
[PEDIEN]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고령층을 위해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을 시작했다.
체험존은 1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직접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은행,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되는 키오스크 2대를 활용해 기본 조작법과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황정순 화도읍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키오스크 체험 교육은 협의체가 매년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또한 “이번 교육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