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기업·주민 교류 협력 논의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캄보디아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8일 열린 간담회에는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정덕영 양주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주시는 관내 기업들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지역사회에 거주하거나 취업한 캄보디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캄보디아 측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과 기업 간의 실질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및 공무원 교류, 나아가 관광 및 문화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를 제안하며 화답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캄보디아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청소년, 공무원 교류뿐만 아니라 관광 및 문화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만남이 양주시와 캄보디아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관내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