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지방정부 행복정책 특강’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행복정책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이 지방정부 행복정책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 및 수립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연구이사이자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지훈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자문위원이 '지방정부 행복정책,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행복 정책이 왜 필수적인지, 그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시는 이날 진행된 특강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강연 영상 전체를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행복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민선 9기 시정구호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번 특강이 정책의 기준을 시민의 행복에 두고 행정의 역할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시민들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피고,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중 지방정부 협의체인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에 공식 가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원특례시, 안양시 등 전국 20여 개 지방정부와 함께 행복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행복 정책의 지평을 넓혀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