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과 여성 구직자를 위한 ‘2026 커리어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들이 유망 직무와 새로운 분야에 자신 있게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취·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취업 커리어 체크 △창업 커리어 인사이트 △교육 커리어 토크의 3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취업 커리어 체크’ 섹션에서는 현장 채용설명회와 다각적인 취업 진단이 이뤄진다. 10월 19일에는 돌봄플러스, 콘센트릭스서비스 코리아, 아웃백, 쿠차라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려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19일부터 23일까지는 구직 컨설팅, MBTI 직무 강점 분석, TCI 기질 검사, 취업 타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플러스 클리닉’이 운영된다. 20일과 23일에는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BRIDGE ON 파트너 강사 오디션’도 개최된다.
‘창업 커리어 인사이트’ 섹션은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가 열린다. 창업자금 보증 지원, 상권입지 분석,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지식재산 경영 전략 등을 다루는 교육과 함께 1:1 창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23일에는 ‘2026년 세제 개편안 및 사업자 기초 세무회계’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 커리어 토크’ 섹션에서는 다양한 강연과 실무 교육이 펼쳐진다. 20일 오전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은빈이 ‘내 삶의 모든 경험은 커리어가 된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한 ‘이직·전직 커리어 상담’이 운영된다. 20일에는 환경 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그린 커리어’ 부스가 마련되며, 22일에는 ‘AI를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커리어 위크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를 여성들의 전문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지역 대표 교육·일자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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