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완료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언남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완료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4000만 원이 투입되어 9월부터 진행됐다.

기흥구는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학교 앞 도로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부를 명확히 표시했다. 또한, 미끄럼 방지 포장을 포함한 도로 전반의 재포장을 통해 운전자들이 한눈에 시야를 확보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용인동부경찰서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교 앞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제한속도 30km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물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을 쾌적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