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시민들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파주 대학'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2회, 내년에는 금촌·문산·운정 등 권역별로 3회 운영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파주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찾아가는 파주 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백세시대 셀프 건강법'으로,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 박사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습관과 한의학적 지혜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총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 3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습 문화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여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찾아가는 파주 대학은 시민들이 원하는 배움의 기회를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명사 특강과 강좌를 통해 파주시만의 특색있는 평생학습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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