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7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제405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종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수원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2027년도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출연 동의안, 2027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2027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수원시 맞춤형 인터넷 강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모두 원안가결 처리했다.
이번 안건 심사는 단순히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회는 각 안건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추진 필요성, 재정적 타당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며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기획경제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쳤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작업에도 착수하며 정례회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정종윤 위원장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28일 개최될 제40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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