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김영주 작가를 초청한 강연을 끝으로 약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총 15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작가 초청 강연, 독후 활동, 만들기 수업 등이 운영됐다. 특히 박희진 작가와 김영주 작가가 참여한 초청 강연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러한 활동들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평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및 문화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양평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독서문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는 양평군이 아동 독서 문화 발전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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