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금천구가 2027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95명을 모집하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형 87명, 복지일자리 100명, 특화일자리 8명 등 총 195명을 선발한다.
일반형 일자리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한다. 근무지는 금천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행정 보조 및 복지 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일반형 일자리의 급여는 금천구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시급 1만 2757원을 지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5.25% 인상된 금액으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률 3.7%보다 높은 수준이다.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주 2시간 근무하며 사무 보조, 사업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특화일자리는 장애인식개선 강사 활동 및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업무로 나뉘며, 근무시간은 유형에 따라 주 20시간 또는 주 25시간이다. 복지일자리와 특화일자리는 12월 중 각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별도 모집 예정이다.
최종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근무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일반형 일자리에 신청하려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이 스스로 삶을 꾸려가고 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고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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