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달 31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능안공원 일원과 수리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수리산 트레킹에 나서 자연을 만끽했으며, 야외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은 다양한 물품을 사고파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이색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판박이 스티커를 붙이거나 풍선 머리띠를 만드는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환 산본2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연 산본2동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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