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성료… 시민 120여명에 통합상담 제공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는 지난 10월 30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시민 120여 명에게 주거, 법률,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상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발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주거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 군포시 주거복지센터 등 4개의 전문기관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공공임대주택 관련 정보 제공부터 임대차 관련 법률 자문,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상담, 군포시 주거복지사업 안내까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군포시 관계자는 “여러 분야의 상담을 한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이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거는 시민의 안정적인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체감형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