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용인’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꿈의 극단 용인’의 2026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삶을 탐험하는 작은 모험가들의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정기 무대다.

이번 공연은 ‘꿈의 극단 용인’ 단원들이 바라보는 ‘시간’의 의미와 삶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연극으로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고등학생 단원들이 대본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단원들은 ‘시간’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대사와 장면 속에 녹여냈다. 이러한 창작 과정을 통해 단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연극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단원들이 창작 과정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 관람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