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G구로수호대 기후행동 실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G구로 수호대 1만명 모집 달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경험과 환경보전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주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전 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과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다. 공모 주제는 G구로수호대로서 실천한 탄소제로 활동 사례, 나만의 탄소중립 동행 마일리지 적립 노하우, 그리고 환경보전, 에너지 절약, 재활용, 환경교육, 환경캠페인 등과 관련한 체험담이다. 이 모든 경험은 글이나 그림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글과 그림 두 가지다. 글 부문은 시, 수필 등 형식에 제한 없이 A4용지 1~2매 분량으로, 공백 포함 500자 이상으로 작성해야 한다. 본인이 직접 창작한 그림이나 삽화, 혹은 촬영한 사진을 함께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림 부문은 포스터, 회화 등 8절 도화지 규격에 공백 포함 50자 이상의 글을 포함하여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작 3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4일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30명에게는 온라인 문화상품권 3만원권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작품은 구로구 소식지와 누리집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과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환경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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