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해피 가면 축제’ 사고 없이 성황리 마쳐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흥구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에서 진행한 ‘2026 해피 가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거리 공연과 핼러윈 기념 가면무도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수천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보정동을 찾아 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핼러윈 시즌을 맞아 방문객이 몰릴 것을 예상한 시는 사전에 치밀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합동점검과 행사 당일 종합상황실 운영에 집중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축제 시작 전인 10월 20일,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더불어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재난지휘차량을 현장에 배치하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기도,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또한 상황관리반을 편성해 행사 구역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 강화와 긴급 연락망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축제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와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