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고읍동 소소한마을 상권과 덕계동 회천2동 상권에서 개최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기부포차와 상생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 29일 고읍제4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소소한마을 상권활성화 기부포차’ 행사에는 약 4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또한 11월 1일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회천2동상인회 상생 페스티벌’ 역시 40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먹거리, 프리마켓, 공연 등을 즐기며 성황을 이뤘다.
두 행사에서 총 1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며 골목상권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소소한마을 상권활성화 기부포차’는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점포들은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점포의 상품 포장, 배달, 판매를 대신 수행하며 더 많은 상인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 새롭게 조직된 회천2동상인회가 주관한 ‘상생 페스티벌’은 상인회 회원들이 직접 프리마켓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상인회원들은 현장 판매 경험을 축적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얻었다.
양주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덕정 5일장과 연계한 ‘덕정 별빛거리축제’와 11월 7일 남면 감악산 일원에서 열리는 ‘너랑나랑노랑 트레일 러닝’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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