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평택화양에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 개소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지난 10월 28일, 포레나 평택화양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을 공식 개소하며 화양지구 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21호점 개소는 앞서 문을 연 18호점과 19호점에 이어 화양지구 내 세 번째 공적 돌봄 시설 확충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는 화양지구의 높아진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적 돌봄망을 확대하려는 평택시의 노력의 결실이다.

새롭게 문을 연 21호점은 센터장 1명과 시간제 돌봄 교사 2명이 근무하며, 총 25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된다. 향후 공동주택 입주가 더욱 확대됨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하여, 아동 보호는 물론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화양지구는 신규 입주가 지속되면서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 여건과 돌봄 수요를 면밀히 살펴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공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란희 센터장 역시 "교육·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화양지구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더나눔 법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힘입어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돌보고 다양한 체험·교육·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신뢰하는 센터로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다함께돌봄센터 21호점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