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해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그리고 경기도아동돌봄여주센터까지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돌봄 종사자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교육 및 정보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 운영,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보호자 대상 양육 정보 및 교육 지원, 아동 돌봄 관련 정보 공유와 전문 자문 연계, 그리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아동 지원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풍부한 양육·교육 지원 경험과 지역 돌봄 기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기관들은 서로의 역할과 지원 자원을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개별 기관의 성공 사례를 지역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협력 관계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돌봄기관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아동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지역사회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보호자들 역시 이러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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