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강화읍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해소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지난 10월 30일,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의 자리에서 이 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질병,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익숙한 거주 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및 요양 관련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대상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65세 미만 장애인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에게는 방문 진료, 건강 관리, 요양 서비스,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 운동, 방문 이·미용, 건강꾸러미 제공 등 각 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통합적인 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보장하고, 가족이 겪는 돌봄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기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통합돌봄 사업이 절실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읍민이라면 누구든 빠짐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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