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홍천 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 농기계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관련 박람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는 11월 5일 개최되는 대구 국제농기계 자재 박람회 현장을 찾아 국내외 농기계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현황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방문에서 신 군수는 한국농기계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국내 농기계 박람회를 홍천에 유치하기 위한 의지를 적극 전달한다. 박람회 개최 가능성과 추진 방향,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농기계 제조업체 관계자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지역 내 생산 및 보급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홍천군은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과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농업 여건에 최적화된 농기계 개발과 보급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농기계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기계 산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적인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 변화로 농작물 재배 중심지가 점차 북상하는 추세에 발맞춰 홍천을 농기계 산업의 중추적인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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