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여성 친화적 노동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였다.
논산시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경력 단절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재취업 지원, 그리고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논산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온 결과다.
특히 논산시는 육아와 돌봄, 경력 공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직업능력개발훈련, AI·디지털 역량 교육, 여성 창업 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취업 여성에게는 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있으며,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및 인턴십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인력 채용을 유도하고 취업 이후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까지 지원하고 있다.
여성 경제활동의 중요한 선결 과제인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여성 친화 기업 환경을 조성하여 출산과 육아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가며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시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을 펼쳐 시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친화적 일자리 발굴 사업과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고용 유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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