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천군 이월면 일원에서 40여 명의 참가자가 힘을 합쳐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5일, 신자, 주민, 군인 봉사자들과 함께 이월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나님의 교회가 추진하는 'Green Earth'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월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약 2km에 걸친 도로와 골목을 누비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약 1시간가량 진행된 정화활동 결과, 50L 종량제 봉투 12개 분량의 폐기물이 수거되며 거리가 한결 깨끗해졌다.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활동을 위해 종량제 봉투를 지원했으며, 이종철 이월면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봉사자들은 정화활동을 마친 뒤 이월파출소와 이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며 "이번 정화활동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철 이월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이월면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2년간 지역사회에서 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진천군 7개 읍·면과 18개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매월 릴레이 방식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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