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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장자호수벚꽃마실축제서 체험 부스 운영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축제'에 공식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고 밝혔다.구리시 최초의 벚꽃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축제 후반인 11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이틀간 버스킹, 농악 퍼포먼스, 길놀이 행진, 개막 공연, 가곡의 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재단은 행사 기간에 맞춰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목공 가죽 비즈공예 등 3개 분야 체험 행사를 통해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와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리시 공식 캐릭터 '와구리'와 주요 상권별 캐릭터 인형 탈을 축제장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와구리 캐릭터 팬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여가 시민들에게 구리 상권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개 요 〇 사 업 명 : 2026 홍보관 운영 〇 일 시 : 2026. 4. ~ 12. 〇 목 적 : 관내 소상공인 제품의 온 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지원 〇 내 용 : 소상공인 제품 서비스를 활용한 원데이클래스 및 -
용인 정평초, 아이들의 꿈이 커가는 곳
정평초등학교가 4월 1일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새롭게 리모델링한'정평별빛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년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특히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공간을 원한다"는 학부모들의 제안에 따라, 밝고 화사한 자작나무 소재의 친환경 서가를 전면 도입해 자연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구축했다.이날 개관식에는 학생자치회 임원, 4~6학년 학급 회장, 학부모회 임원진, 교직원 등 50여명 참석했다.참가자들은 테이프 커팅식과 더불어 사업 선정부터 설계, 공사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정평별빛도서관은 향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 도서관 활용 수업 다양한 독서 테마 프로그램 학생 쉼터 및 소통 공간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역동적인 독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조광호 교장은 "정평별빛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작나무처럼 곧고 단단하게, 그리고 밤하늘의 별빛처럼 저마다의 빛깔로 찬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구리시,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1기 성공적 마무리
구리시가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1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3월 31일 수료식에는 총 19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그간의 노력을 마무리했다.운동 교실 운영 결과는 긍정적이다. 참여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지방량이 0.2kg 감소했고, 골격근량은 0.1kg 증가했다. 체지방률 역시 평균 0.4%P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프로그램은 64세 이하의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수립했다.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 소도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 스텝박스 및 맨몸 유산소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문 운동 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동 지도사의 체계적인 지도 덕분에 체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체중 감량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 기수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은주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구리시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한편, 구리시는 4월부터 6월까지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1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는 운동 영상을 활용한 자조 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꾸준한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
구리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구리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3월 31일 시청 본관 5층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은 태풍 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간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근거해 태풍 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17개 민 관 군 관계기관과 홍보협력담당관, 도로과, 하수과 등 관련 16개 협업 부서가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분야별 사전 대비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 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후 위기로 자연 재난의 예측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안양시, 명예시민과장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30년 봉사 빛났다
안양시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예시민과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워크숍은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봉사하는 명예시민과장들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20여명의 명예시민과장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워크숍에서는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과 더불어, 웃음 체조 스트레칭과 드로잉 힐링 콘서트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어 교육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김명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1994년 6월 30일 전국 최초로 발족해 30년 가까이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안내를 돕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예시민과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명예시민과장회와 협력해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성남시의회 민주당, 신상진 시장의 재난지원금 공약 맹비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가 신상진 성남시장의 '전 시민 10만원 재난지원금' 공약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민주당은 신 시장이 내세운 '국가재난사태 선포'라는 조건이 실현 불가능한 꼼수라고 주장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민주당협의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 시장의 조건부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이 시민을 볼모로 잡는 기만 행위라고 규정했다. 41만 가구에게 10만원씩, 총 410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에 중앙정부의 국가재난사태 선포를 전제 조건으로 내건 점을 문제 삼았다.민주당 측은 국가재난사태 선포의 전례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현 불가능한 약속이라고 비판했다. 타국의 경제 위기를 이유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한 사례는 전무하다는 것이다. 결국, 신 시장이 지원금 지급 무산의 책임을 중앙정부에 떠넘기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과거 정자교 붕괴 당시 신 시장의 대응도 다시 거론됐다. 민주당협의회는 신 시장이 당시에도 사회재난 선포를 요구하며 혼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신 시장이 과거의 실책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다면 조건 없는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협의회는 탄탄한 재정 여건을 갖춘 성남시가 자체 재원으로 민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국가재난 선포에 기대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신 시장에게 허울뿐인 조건부 지원을 철회하고, 즉각적인 민생 구제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구리시, 청년 동아리 운영 민간사업자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구리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4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은 청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리시 청년동아리' 사업은 민간의 유휴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리시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청년 활동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 사업자 또는 법인 단체다. 카페, 공방, 교습소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3개 사업자를 선정한다.선정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 약 200만원 범위에서 운영비가 전액 지원된다.구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여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공개…스마트 도시 향한 첫걸음
고양시가 미래형 교통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며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공개했다. 4월 1일, 일산서구청에서 열린 시승식에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인 자율주행 교통체계가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I'M 고래는 고양시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총 402억 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도입의 배경이다. 이 사업은 교통 최적화, 드론 밸리, 디지털 트윈 등 도시 전반에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I'M 고래'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의미를 담은 버스 이름처럼, 그동안 고양시가 구축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가 교통 서비스로 실현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고양시는 6월부터 자율주행버스 1대를 주간 노선에 투입하여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시범 운행 기간 동안에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하여 심야 시간대 이동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주간에는 대화역, 킨텍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등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한다. 생활, 업무, 전시 기능이 집중된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야에는 대화역에서 화정역을 잇는 노선을 운행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시간대의 시민들을 위한 이동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과 함께 신호등 정보, 교통 상황 등 교통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이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양시는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노선 조정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나아가 자율주행 기술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교통, 안전,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구리시, 퇴원 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재가복지센터와 협력
구리시가 퇴원 환자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가족사랑재가복지센터, 엘림재가복지센터, 효마중재가복지센터 3개 기관과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장기요양기관협회의 협력이 큰 힘이 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 직후 일정 기간 동안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집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양 지원을 위한 균형 잡힌 식사 제공, 청소 및 세탁 등 일상생활 지원, 병원 방문 및 외출 동행 등이 주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과 재가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퇴원 직후 짧은 기간이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는 지역사회 기반의 퇴원 연계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재입원 예방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대문구, ‘장애인 전용 친화미용실’ 확대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인의 이 미용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전용 및 친화미용실'사업을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친화미용실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는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위해 장애인 전용 미용실 '동행헤어'를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장애 유형에 따른 편의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안심하고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전용 미용실을 이용한 이용객은 1000여명에 달한다.이와 함께 구는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미용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일반 미용실 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난해부터 지정해 운영 중이다.현재 운영 중인 친화미용실 4곳에는 경사로 설치와 장애인 친화 현판, 대형 가운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해 장애인의 물리적 접근성을 높였다.친화 미용실은 월 평균 15명 정도가 이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용료 감면 혜택도 이어진다.친화미용실을 이용하는 관내 '심한 장애인'에게는 1인당 월 1회,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구에서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은 할인된 금액으로 편안한 서비스를 받고 미용실은 기존 이용 요금을 보전 받는 구조다.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전용 친화 미용실은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올해 전용 미용실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장애인 친화 미용실을 전 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동별 1개소 이상의 친화 미용실 발굴'을 목표로 신규 지정을 활성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울리는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이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는 심리적 물리적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
고양시 향동, 아이들 웃음꽃으로 피어나는 '온마을 안녕한데이'
고양시 향동에서 아이들의 맑은 인사 소리가 마을 전체에 울려 퍼질 전망이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화전동 소재 11개 고양시립어린이집과 손잡고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 사업은 단순한 인사 캠페인을 넘어, 이웃 간의 단절을 극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6년까지 지속될 생활복지운동의 일환으로,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도하고 시립어린이집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온마을 안녕한데이'는 기존의 '온마을 인사챌린지', '온마을 인사특공대'의 연장선상에 있다. 올해는 특별히 향동천을 따라 5개의 인사 캠페인 부스를 설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이 공유됐다. 참석한 기관장들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어린이집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아이들의 긍정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3년 연속 진행되는 온마을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마을 관계의 중심이 되고, 주민들이 이웃을 반갑게 맞이하는 문화가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사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지역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온마을 안녕한데이'는 주민 참여를 위한 홍보 활동을 거쳐 오는 6월 11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작은 인사가 향동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마법이 시작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천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이천시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복지 예산의 누수를 막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확인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중 소득 및 재산 변동이 있는 대상자다. 이들의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자료를 활용하여 조사가 진행된다.이천시는 자격 점검 후 급여 변경 가구에 변경 내용을 사전 통지할 예정이다. 이의신청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읍면동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서비스 등에 연계한다.이천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상반기 확인 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감소되거나 중지되는 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읍면동 사례관리, 민간자원 활용 등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안정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시, 위험 사업장 46곳 순회점검…안전사고 예방 집중
고양시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험 작업 사업장 46개소를 대상으로 순회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안전사고를 막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3월 9일 시작됐다.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을 운영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인다.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은 위험도가 높은 주요 사업장에 동행해 현장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도로 보수, 환경미화, 공원 녹지 관리, 청사 유지관리, 조리 업무 등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이다. 특히 물질안전보건자료 대상 물질을 취급하거나 위험한 기계 장비를 사용하는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유해 위험 기계 기구 관리의 적정성,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및 관리, 근로자 건강검진 이행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예산 투입이나 공사가 필요한 중대한 위험 요소는 별도의 개선 대책을 수립해 관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은 도시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고양시는 이번 순회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종합 보고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현장 지도와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행정지원과장 및 점검반은 배수펌프장 현장 방문 점검도 실시한다. -
고양시, 가족 품앗이 텃밭 개장…함께 가꾸는 행복
고양시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특별한 텃밭이 문을 열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초림가족주말농장에서 '품앗이 텃밭 개장식'을 개최, 22가족 66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텃밭 개장을 넘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품앗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가족들은 서로 협력하며 텃밭을 가꾸고 수확물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장식은 텃밭 운영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텃밭을 가꾸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흙을 만지며 즐거워했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농작물 재배 방법을 가르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품앗이 텃밭 활동이 가족들에게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가족 문화체험, 가족상담 등 통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양시는 건전한 가정 문화 형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행복한 가족 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