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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3조 9494억원 규모 추경 예산 확정
화성특례시의회가 1일, 제249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3조 949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쳐 총 3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여기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그리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포함됐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시민 안전, 보행 환경 개선, 문화 행사 질 향상, 교통 문제 해결, 기업 지원 확대,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의 보행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 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재원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경찰의 현장 대응 시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긴급출동 거점 대기 공간 마련을 강조했다.김종복 의원은 시민의 날 문화행사 운영 개선을 요구하며 편의시설 확충과 질서 유지 강화를 주장했다. 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영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운행 준수율 공개와 현장 안내 강화를 제안했다. 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은 의회 자치법규 정비, 행정 제도 개선, 복지 생활 지원, 문화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수 예결위원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제250회 임시회는 6월 19일부터 8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
이천시, '4월 노동 안전의 날' 맞아 대월면 공장 신축 현장 안전 점검
이천시가 4월 노동 안전의 날을 맞아 대월면 소재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이천시와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가 협력해 진행,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점검단은 작업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대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추락, 끼임, 충돌, 화재, 폭발 등 중대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천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가이드북을 현장에 배포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작업 전 위험 요인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하고, 모든 노동자가 동등하게 보호받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끝까지 추적 개선해 ‘사고 없는 이천시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주민이 신고하는 위험시설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고양특례시가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을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추진된다. 주민들이 직접 점검 대상을 선정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들로부터 위험시설 제보를 받는다. 시민 생활권에서 균열, 파손, 침하, 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추가 신청하면, 검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노약자 시설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공사 중인 건물, 분쟁 시설, 민간 관리 주체가 있어 자체 점검이 의무화된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다. 안전신문고 앱,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시설은 건축, 토목, 소방, 전기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중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 보강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의 주인이 주민들이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시,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개…시민 알 권리 보장
고양시가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한다.이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개 대상은 지난해 재난 발생 및 수습 현황, 예방 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작성 및 운용 현황 등 총 18종이다. 고양시는 이번 공개를 통해 최근 5년간의 재난관리 현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제공한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양시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복구 비용으로 5762백만원이 투입됐다. 재난관리기금 확보액은 7585백만원으로 확보 기준액 대비 100%를 달성했다.재난 예측 및 정보전달 체계는 총 253개소로 전년 대비 9개소 증가했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내진율은 90.4%로 1.0% 증가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재난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시, 지난 4년간 시정 변화 집중 점검…이동환 시장, 시민 체감 강조
고양시는 지난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전반에 걸친 변화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동환 시장은이 자리에서 시가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지난달 31일 개소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업무협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관련 부서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이 시장은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러한 기반이 산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통해 글로벌 공동연구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 본사 이전과 관련, 기업 유치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 시장은 기업 유치가 단순한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고양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뿐만 아니라 이동환 시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도 주문했다. 의료, 복지,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만큼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관련 부서가 원팀이 되어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시민 참여형 자연환경 해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자연환경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 참여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4월에는 고양생태공원에서 식물, 곤충, 동물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양생태공원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양생태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5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율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유해 환경 집중 점검
이천시 율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율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율면 고당로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정기 지도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 약물이나 물건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번 활동에서 위원들은 관내 주요 식당 등을 방문, '19세 미만 술 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을 전달했다. 더불어 업주들에게 술이나 담배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당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영철 율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신학기를 맞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 환경 없는 청정 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백춘승 율면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을 보태준 지도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시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유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하남시체육회, 대만 해외연수 성료… 체육 인프라 발전 모색
하남시체육회 임원진이 3박 4일간의 대만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대만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체험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연수에는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타이베이 일원에서 대형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시스템 분석, 현지 기관과의 체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특히 Taipei Metro Recreation 방문 시에는 하남시체육회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는 등 대만 측의 열렬한 환대가 있었다. 대만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체육 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 교류 시간을 가졌다.타이베이 돔과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은 하남시 체육시설 구축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줬다. 대형 스포츠 인프라의 운영 방식과 시민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최진용 하남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만 연수에서 체계적인 시설 안내와 교류를 통해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7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된 점도 의미를 더했다.최 회장은 이어 "임원진 간 결속력 강화는 물론, 하남시 체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얻은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하남시체육회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확보한 사례를 바탕으로 체육 인프라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고양시, 2026년 '누구나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돌봄 공백 해소에 총력
고양시가 지난 3월 31일 일산동구청에서 '2026년 누구나돌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44개 동행정복지센터의 누구나돌봄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누구나돌봄은 기존 돌봄 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과 플랫폼 사용법 등을 상세히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양시는 현재 7개 기관과 협력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누구나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고양시, 한강공원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4월부터 집중 단속
고양시가 한강공원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부터 10월까지 낚시, 야영,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생태하천과 한강관리팀 공무원과 단속 용역원으로 구성된 2개조, 총 9명을 투입하여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낚시 행위, 야영 및 취사 행위,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및 분변 미수거, 쓰레기 무단 투기, 무허가 드론 비행, 파크골프 행위와 같이 타인에게 위협감을 주거나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다. 특히, 최근 한강공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행위들을 근절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공원 주차장과 주요 산책로에 불법행위 단속 관련 현수막을 설치하여 공원 이용객들에게 단속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여 단속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공원 이용 규칙을 준수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한강공원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 개최…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기려
광복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3월 28일 하남시청 별관에서 '제5회 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용만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시의원, 광복회 회원, 그리고 시민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하남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함께 자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이영재 광복회 하남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19년 3월 27일 하남 지역 만세 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교산리 이대헌 선생, 망월리 김교영 선생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고 독립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선조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하남시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선양사업과 역사 교육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기념식 후에는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하남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고 독립운동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기념 음악회에서는 혼성 중창단 '수페리오레', 청소년 뮤지컬단, 하남시 소년소녀 어린이합창단이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였다. 음악은 기념식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하남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은 2021년 지정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세대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광복회 하남시지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선양사업과 역사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특례시, 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환영
고양특례시가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통과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번 소위 통과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에 중요한 진전이라는 평가다.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및 재정 권한을 확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100만 이상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를 감당하면서 법적, 제도적 권한은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행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특별법 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 특례권한 발굴 및 중앙정부 건의, 국회 및 정부 대상 정책 제안 등 특례시 제도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시는 다른 특례시와 공동으로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추진했다.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특례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관계자는 “특례시 특별법이 시행되면 도시관리계획, 주택정책 등 주요 분야에서 권한이 확대돼 고양시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새롭게 확보될 권한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양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
화성특례시의회, 개원 35주년 기념식…새로운 도약 다짐
화성특례시의회가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이 참석하여 지난 35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기념식은 35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간 시민과 함께 화성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고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선제적 대응 시스템 가동
고양특례시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회의에는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부서 및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취약 시설 관리 방안, 그리고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고양시는 앞으로 동장에게 주민 대피 권한을 부여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초동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피 취약자를 사전에 파악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반지하 주택이나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등 침수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한다. 수방 자재를 전진 배치하여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역시 강화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호우와 태풍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와 기관에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양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지역 집중 관리, 현장 중심 점검,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