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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이야기 품은 ‘공주 인절미축제’ 3월 28일 막 오른다
공주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왕도심에서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넘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성시장 용당길, 문화공원, 공산성 일대를 잇는 ‘이동형 축제’로, 방문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2시, 산성시장 용당길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절미 커팅식, 시식 행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산성시장과 공산성 상인회, 지역 단체 등이 민관 협력 형태로 참여한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떡메를 쳐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60여 개의 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축제장 3개 구간을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여 재미를 더한다. 공주 인절미는 조선 인조가 이괄의 난 당시 공주로 피난했을 때 진상되었다는 기록이 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 인절미축제는 공주의 역사와 전통,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 축제”라며,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인절미를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
양산시,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12기 입학…지역 리더 60여 명 참여
양산시가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1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동문, 그리고 신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2015년 처음 시작된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올해로 12기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33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양산시의 대표적인 시민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12기 과정은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인문학 기초, 역사 등 다양한 교양 강좌가 제공된다. 문화유적지 탐방 등 현장 학습 기회도 주어진다.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데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 -
통영시, 건강도시 조성 위한 주민 설문조사 실시
통영시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건강도시 인식도와 지역 환경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는 온라인과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분석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시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 속에 건강이 녹아들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통영시는 이미 2014년부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 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건강포럼 및 건강도시 특강을 개최하고, 건강도시 중점 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2026년에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고령친화도시 추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 등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건강친화적인 시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시책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논산시, 소규모 사업장 IoT 설치 지원 사업 접수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시는 대기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4, 5종 대기배출시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논산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설치비의 60%를 지원한다. 사업장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소재한 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 5종 대기배출시설이다. 다만,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장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등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에 관련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해당 장비를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미이행 시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IoT 기반의 과학적 대기 관리 체계를 구축해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 사업장에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임실 성수산, 롤러코스터 짚라인 타고 숲 해설 듣는다
임실 성수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림 레포츠 시설과 숲 해설 프로그램이 오는 3월 20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산림 휴양 수요에 발맞춰 방문객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모험과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롤러코스터형 짚라인과 로프 체험 등 2종의 산림레포츠 시설이 운영된다.안전한 체험 환경을 위해 산림레포츠 지도사와 보조인력 총 6명이 상시 배치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3회 운영되며, 회당 체험 인원은 30명 내외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자연 속에서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찾고 싶은 방문객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성수산의 다양한 식생을 관찰하는 생태탐방과 신비로운 이끼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숲 해설 프로그램은 하루 2회 진행되며,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된다. 깊이 있는 숲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전화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모든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레포츠 시설은 매주 화요일, 숲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이 휴무다.프로그램 개장에 맞춰 특별한 힐링 행사도 열린다. 3월 21일과 28일 성수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성수산 왕의 숲 힐링위크’가 개최될 예정이다.‘나를 위한 자유로운 시간’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왕의 기운이 깃든 성수산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수산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 기도를 올렸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기운이 좋은 산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산 일대에는 자연휴양림과 캠핑장 등 숙박시설도 조성돼 있다.심 민 군수는 “성수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산림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산림 프로그램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수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
논산시, 농업용수 무료 수질 분석 서비스 제공…농가 지원 강화
논산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무료 수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농업용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이에 논산시는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이번 서비스는 농업용수의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농가에 안내할 계획이다.의뢰 방법은 간단하다.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흘려보낸 후,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논산시 관계자는 “무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이 논산시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천군, 무연고 사망자 '존엄한 배웅'…공영장례 첫 발 내딛다
서천군이 가족이 없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공영장례를 지원하며 존엄한 마무리를 돕고 있다.'2026년 제1호 공영장례'는 가족관계 단절로 시신 처리 권한이 서천군에 위임된 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해 빈소를 마련하고, 무연고장례동행사업과 연계한 추모 의식을 진행했다.장례를 마친 고인은 화장 후 '국립기억의숲'에 자연장 형태로 안치됐다. 국립기억의숲은 친환경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서천군은 앞서 협약을 통해 안치 기반을 마련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영장례는 가족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홀로 떠나는 이웃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애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영장례 지원을 통해 서천군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시 차향다원, 내 몸에 맞는 허브 오일로 ‘맞춤형 힐링’ 선사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다원 족욕 카페가 방문객의 당일 기분과 건강 상태에 맞춰 직접 허브 오일을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족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기존에 단일 종류로만 제공되던 오일 체험에서 벗어나, 이제는 심신의 안정을 돕는 라벤더와 집중력 혈액 순환에 좋은 로즈마리, 상쾌한 활력을 부여하는 스피어민트 등 총 3종의 허브 오일 중 하나를 골라 나만의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서비스 개편과 발맞춰 족욕에 사용되는 허브류를 단지 내 향기온실에 새롭게 식재해 주변 환경도 한층 싱그럽게 정비했다.방문객들은 따뜻한 족욕으로 쌓인 피로를 푼 뒤 온실을 거닐며 자라나는 허브를 직접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맞춤형 허브 족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내시길 바란다"며 "차향다원이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임산물체험단지에는 족욕 카페 외에도 차향문화관과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있다.시설은 매주 월요일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산림휴양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권곡4통 노인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이 지난 12일 권곡4통 노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권곡4통 경로당 앞마당의 방치된 놀이터를 어르신 맞춤형 쉼터로 탈바꿈시킨 박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공간은 이용 아동이 거의 없어 시설물이 부식된 채 방치됐으며 청소년들의 비행이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위생과 안전 문제가 끊이지 않아 지역의 '흉물'로 지적받아 온 곳이다.박 의원은 여러 번 현장 점검과 노인회와의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시설 유지비 대신 실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이에 따라 2026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가 반영됐으며 시설 철거 후 어르신 맞춤형 야외 운동기구 차양막 및 벤치 주민 커뮤니티 광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권곡4통 노인회장은 "장기간 방치되어 흉물스러웠던 공간이 이제는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활기찬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말뿐이 아닌 실제 예산 확보로 응답해 준 박 의원의 진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효진 의원은 "노인회와 주민들께서 주신 감사패는 사업을 차질 없이 집행해 달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한다"며 "단순히 시설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체감형 복지'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고성군, 2026년 참공약 특강 개최…군민과의 신뢰 다짐
고성군이 지난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참공약 특강’을 개최하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 ‘대전환의 시대, 공존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광재 사무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참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군민과의 계약으로 규정했다. 검증 가능한 공적 약속으로서 공약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구체적인 목표와 로드맵, 그리고 재정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공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명확한 목표 설정과 재원 확보 방안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성과 지표 마련, 점검 체계 구축, 그리고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약 관리 기법을 넘어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구조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지역 회복력 강화, 공존과 신뢰 구축, 정책 참여 공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공약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보 공개를 확대하여 공약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약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
사천시, 해양수산부 직접 방문
사천시는 지난 17일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사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직접 찾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며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원 규모의 2027년도 사업분에 대한 22억원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또한, 사천만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30억원 중 국비 15억원 지원도 요청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남강댐 방류와 함께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신속한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전용 해양환경 정화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건의를 계기로 2027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 도비 예산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가조면, 농촌 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거창군 가조면이 농촌 공간을 재설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7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공청회가 열렸다.이번 공청회는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다. 마을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약 30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공청회에서는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의 기본 방향과 지정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 조사와 현황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농촌 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가 제시됐다.특히 가조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안이 제안됐다. 이를 통해 가조면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농촌 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기능 재편 방안 모색도 중요한 목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김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농촌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약속한 셈이다. -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신입생 3명에 태블릿PC 지원…'처음 시작하는 너에게' 사업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가 지난 11일, 지역 내 신입 대학생 3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하며 '처음 시작하는 너에게'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필요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추진됐다. 특히 기숙사비, 생활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양규 후원회장은 "앞으로도 서천읍은 관내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더욱 폭넓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젊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창창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후원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서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주시 웅진동,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성료
공주시 웅진동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지난 18일, 웅진동은 교동6통 대우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는 이날 교육에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예로 들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설명했다. 어르신들은 평소 헷갈리기 쉬운 비닐류와 플라스틱류 등의 분리배출 방법, 대형폐기물 및 폐가전제품 배출 방법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웅진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분리배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공주시 전체의 자원순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진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