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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노인일자리 발대식 마치고 2026년 사업 본격 추진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은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읍면별로 2026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 205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소양 교육, 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노인 복지 정책이다.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 활동과 어르신들의 역량 활용 분야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올해 홍천군은 홍천군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 99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를 통해 공익 활동 13개 사업 1748명, 역량 활용 12개 사업 464명, 공동체 사업단 3개 사업 36명 등 총 2248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성기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 "더욱 신바람 나는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이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로당 문화를 통해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경로당의 역할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식사, 교육, 운동, 소통, 돌봄 등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을 수 있는 빈곤, 무위, 고독, 질병 등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홍천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삶이 정보화와 디지털화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현재 81개 경로당에서 2029년까지 전 경로당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로당 식사 문화 개선과 시설 개선, 노인 일자리 확충 등 노인 복지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부여군,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개최…5천만 원 지원 확정
부여군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 등 총 2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부여군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양성평등 인식 향상과 남녀의 동등한 사회참여 기회 보장 등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7개 단체가 신청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양성평등기금의 운용 목적과 방향에 부합하는 단체에 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공주시,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오늘은 통영'
공주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특별한 휴식이 주어진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가족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나들이, 오늘은 통영' 프로그램을 4월 30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참여 가족들이 경상남도 통영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통영수산과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시원한 바다를 가르는 요트 투어, 그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 체험까지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풍경과 순간을 함께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사회 참여를 돕고 가족 역량 강화, 긴급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공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
춘천시, 유기견 입양 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 개최…새로운 가족 찾아
춘천시가 유기견들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는 따뜻한 행사를 연다.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행사 '우리랑 같이 놀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보호 중인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연결해주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20마리의 사랑스러운 유기견들이 시민들과의 첫 만남을 기다린다. 시민들은 반려견 놀이터와 입양카페 앞마당에서 보호견들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을 신중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단순한 만남을 넘어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다. 춘천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외부 반려동물의 출입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반려견 놀이터 운영도 일시 중단된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부터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상담과 입양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한 생명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여군, 깨끗한 축산농장 24개소 돌파…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 '탄력'
부여군이 축산 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힘쓰고 있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일, 군은 현재까지 총 24개 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2020년 석성면 한우농장이 처음 지정된 이후, 꾸준히 증가해온 결과다. 특히 2024년 9개소, 2025년 11개소로 지정 건수가 크게 늘었다.초기에는 매년 1개소 지정에 그쳤으나, 최근 2년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이러한 성과는 축산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한 부여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가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의지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축종별로는 돼지 농가가 12개소로 가장 많았고, 한·육우 농가가 7개소, 닭 농가 3개소, 젖소 농가 2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악취 관리의 어려움이 큰 돼지 농가의 참여가 높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2025년에는 젖소와 닭 농가로 지정 범위를 넓혀 다양한 축종에서 깨끗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지원사업 등 축산 악취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거나 우선 지원 대상이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러한 혜택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부여군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를 통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까지 3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부여군은 2026년 1월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주택 가격 열람은 온라인 또는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최대 30만원, 2년간
영주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시는 결혼 초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씩 2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여야 신청할 수 있다.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 사업 수혜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월세 지원 사업이 영주시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정읍시, 폭염 속 농작물 지키기…차광도포제 지원 나선다
정읍시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시설 온도 저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기후 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가 잦아짐에 따라,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춰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사업은 총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차광도포제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농가는 나머지 50%를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정읍시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제곱미터당 600원을 기준으로 지원하며,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지 않은 비규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4월 3일까지 사업 대상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최근 잦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이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읍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온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농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영주시, 사회적경제 통합설명회 열어 기업 지원 나서
영주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정책에 대한 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지역과소셜비즈가 추진하는 사업 내용이 소개됐으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 방법 안내도 이뤄졌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가다. 통합설명회 이후에는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신청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에는 25개의 인증사회적기업, 5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등이 운영 중이다. 영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공주시 이인면새마을협의회, 정기 반찬 나눔 봉사 실시
공주시 이인면새마을협의회는 최근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순영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이날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완성된 반찬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기훈 이인면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제2가흥교 등 주요 교량 안전 점검 실시…교통 통제 병행
영주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을 활용한 재하 시험을 병행,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기간 동안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 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통제가 실시된다.3월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2가흥교,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상망교에서 각각 1차로 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재하 시험이 실시되는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 통제가 시행된다. 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상망교,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수도교에서 약 5분 간격으로 간헐적인 전면 통제가 이루어진다.다만, 현장 교통량과 작업 여건에 따라 점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점검에서는 제2가흥교의 주요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량 점검차를 활용한 정밀 외관 조사가 진행된다. 상망교와 수도교는 외관 조사와 함께 덤프트럭 및 계측 장비를 활용한 재하 시험을 실시, 교량의 내하력과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영주시 관계자는 “교량 안전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면 일시 통제가 실시되는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주시, 시민 대상 ‘음나무 나눠주기 행사’ 성료…녹색 생활 확산 기대
영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음나무 묘목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장려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역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3월 24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 1900본의 가시 없는 음나무 묘목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각 읍·면·동 별로 100본 규모로 배정되었으며, 시민들은 1인당 2~3본의 묘목을 받을 수 있었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산림조합은 4월 5일까지 영주시 상망동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1만여 그루의 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이번 음나무 나눔 행사를 통해 영주시는 시민들의 녹색 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더욱 아름다운 녹색 도시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
공주시,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공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이번 열람 대상은 공동주택 2만 2440호다. 공주시는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적정한 주택가격 공시를 목표로 한다.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주택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꼼꼼한 검증을 거쳐 공정한 가격을 산정한다는 방침이다.박종석 세무과장은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적정한 주택가격이 공시될 수 있도록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의견 제출과 검증 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 공주시는 최종 공시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하여 건강도시 조성 추진
충주시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손을 잡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충주시보건소는 지난 20일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과 시민 참여 기반의 건강도시 거버넌스 구축이다.이번 협약은 건강도시를 단순히 보건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환경, 복지, 도시 정책 등 시정 전반과 연계하여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사회와 함께 건강도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도 중요한 의미를 둔다.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과 연계한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건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도시 및 SDGs 연계 정책 발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건강도시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소통 활동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충주시는 그동안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단순한 사업 제공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왔다.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의 건강도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건강도시 가치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건강도시 정책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홍천축협 늘푸름여성회, 200만원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홍천축산농협 늘푸름여성회가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홍천축산농협 여성 조합원 모임인 늘푸름여성회는 3월 20일 홍천군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유숙 늘푸름여성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말처럼, 늘푸름여성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홍천축산농협 늘푸름여성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원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축산농협 늘푸름여성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