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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총, 백승길 신임 지회장 취임…지역 문화 예술 이끈다
문경예총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백승길 신임 지회장이 2026년 3월 19일 문희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8대 지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문경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4년간 문경예총을 이끌었던 박희업 전임 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문경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신임 회장이 문경예총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새롭게 취임한 백승길 지회장은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박희업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박희업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더불어 백승길 신임 지회장에게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예총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금연 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규제 강화 예고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금연 구역 내 단속과 관리가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기존 연초의 잎 원료 제품 중심에서 연초와 니코틴까지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다양한 담배 제품도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로 관리된다.이에 따라 금연 구역에서는 일반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또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제품 포장지 및 광고에 경고 문구와 그림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가향 물질을 포함하면 이를 표시하는 문구 그림 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도 전면 금지되며 판매를 위해서는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부여군보건소는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군민과 담배판매업소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담배 제품 규제 강화에 따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금연 구역 내 점검과 단속을 할 계획이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규제 확대는 금연 구역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려는 조치”며 “확대되는 기준에 따라 금연 구역 내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올바른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이명준 관련부서 규암면 총무팀 이령주 830-6354 보도일시 2026년 3월 20일 규암면, 체납 없는 마을 만들기 박차 - “세금 징수가 곧 복지”사각지대 발굴 병행 - 부여군 규암면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소 및 체납 없는 마을 만들기’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규암면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이장단과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체납 없는 규암면을 만들자고 다짐했다.특히 규암면은 이번 징수 활동을 단순한 세원 확보를 넘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과 연계한다.징수반이 가동되는 동안 가구별 생활 실태를 파악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나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낼 예정이다.현장에서 발견된 취약계층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체납 처분 유예나 결손처분을 검토하고 긴급 복지 지원 등 공적 구호 서비스와 연결해 ‘따뜻한 징수 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
홍천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가 접수 실시
홍천군이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 처리를 돕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 추가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대한 군민 부담을 줄이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천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번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후 남은 물량에 대한 것이다. 현재 주택 88동, 비주택 14동, 지붕개량 12동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포기나 예산 집행액 변동에 따라 잔여 물량은 달라질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과 부속건물, 비주택이다. 주택은 가구당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추가 접수는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홍천군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영주시 부석면, 윷놀이로 하나 되는 날…500여 명 참여
영주시 부석면은 지난 19일 동구산 공원에서 ‘2026년 면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열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는 22개 리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 마을 간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부석면 발전협의회가 행사를 주관했다.행사는 풍물놀이로 시작을 알렸다. 뒤이어 풍년기원제와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되며 흥을 돋웠다. 마을별 윷놀이 대회와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윷놀이 대회는 마을 대표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이 한 팀을 이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는 행사장의 풍성함을 더했다. 주민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을 쌓았다.이운형 부석면 발전협의회장은 “윷놀이는 풍년을 기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전통 풍습”이라며 “이번 행사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임상호 부석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윷놀이 대회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23일 오전 9시 시청에서 열리는 확대간부 및 읍면동장 연석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
정읍시 보건소, 초등생 2500명 대상 찾아가는 '튼튼이 스쿨' 운영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4일부터 11월까지 관내 31개 초등학교, 259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튼튼이 스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미래 세대의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투자다. 치아우식증 발생 우려가 큰 학령기 아동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튼튼이 스쿨'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운영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이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타고 학교를 방문,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보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전 학년 학생에게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하고, 치아 모형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칫솔질 교육도 병행한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강 관리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영구치가 자라나는 시기인 1, 2학년 학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치아 교합면을 보호하는 치아홈메우기 서비스를 제공, 충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다양한 구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의 이러한 노력이 미래 세대의 밝은 미소를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검진 및 시민 건강강좌 개최
정읍시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정읍시 거주 시민 중 이상지질혈증 환자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관련 안내 문자를 받은 고위험군이다.참여 희망자는 27일까지 정읍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행사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진행된다.이날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10종의 무료 혈액검사가 실시되며, 전문의 건강강좌와 맞춤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참석자 전원에게는 건강 관리 책자와 홍보 물품 꾸러미가 증정되고,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검진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공주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공직문화 혁신 시동
공주시가 공직 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규제혁신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참여, 규제 개선 과제 발굴 등 다양한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공직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적립된 마일리지는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5만원 상당의 공주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마일리지는 해당 연도 내에 사용해야 하며, 보상 지급 시 소멸된다. 공주시는 올해 제도를 시행한 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립 기준과 보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에 도입한 마일리지 제도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려는 공무원의 노력을 인정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주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 도입…강원도 최대 규모
홍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0명을 도입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최대 규모다.군은 지난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력 투입에 돌입했다. 입국 당일에는 근로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올해 홍천군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도내 최대 규모 배정을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2년 545명에서 시작해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 2025년 1558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약 3.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특히 올해는 캄보디아 인력이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홍천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급 경로를 다변화했다.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진행했다. 지난 2월에는 고용 농가주를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준수, 인권 침해 예방,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홍천군은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출국 전 설문조사에서 농가 만족도 82%, 근로자 재방문 희망률 94%를 기록했으며 무단이탈률 0%대를 유지하며 정책의 안정성을 입증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캄보디아를 새로운 협력 대상으로 추가해 인력 수급 경로를 넓혔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번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김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 시민 문화 향유의 중심지로 우뚝
김제시 요촌동에 위치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 제일극장 터에 조성된 이곳은 다양한 축제와 행사,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김제시는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축제발전소를 조성했다. 이 공간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축제발전소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대관 신청 후 사용료를 납부하면 오전, 오후, 야간, 휴일 상관없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인근에는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 시니어 커뮤니티센터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 시설들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축제발전소는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문화광장과 100여 석 규모의 다목적홀, 50석의 소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2024년 11월 '들썩들썩 한통속 K-김제 축제'를 시작으로 70여 차례의 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누적 방문객은 1만 3500여 명에 달한다.야외광장에서는 물놀이 축제, 문화의 날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열렸다. 동호회 버스킹 공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다목적홀은 한궁대회, 시상식, 도시재생 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소화했다. 시니어클럽 일자리 참여자 교육 장소로도 활용됐다.소공연장에서는 도시재생포럼, 일자리포럼,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등이 개최됐다. 영상미디어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축제발전소는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다. 협동조합은 시민 친화적인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거점 시설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동엽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축제발전소 인근 상인들은 행사 개최 시 유동인구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김권하 화동길 상인회장은 “축제발전소 행사가 상점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제발전소 운영과 관련 부서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거점 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
김제시가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국적동포, 숙련기능인력 등으로 유입된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김제시 내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여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추천을 통해 비자를 받은 외국인이다.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하면 1인당 3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김제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들이 초기 정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30만원의 지원금은 초기 정착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신청 방법과 자세한 지원 조건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기반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인구 감소 대응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읍시 산내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주민 안전 지킨다
정읍시 산내면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9일 진행된 캠페인에는 산내면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유관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마을 경로당과 노후 건축물, 옹벽 등 해빙기에 취약한 시설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작은 균열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보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폈다.더불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균열이 생긴 건축물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신고하고, 공사장 주변에서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절개지나 낙석 위험 지역에는 함부로 접근하지 않도록 안내했다.김혜숙 산내면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산내면은 앞으로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정읍시,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생 모집…최대 150만원 지원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다.시는 드론이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 잡은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교육 희망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 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총 교육비는 250만원이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한다.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을 부담한다.정읍시는 지금까지 총 85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
문경시립모전도서관, 상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이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상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영어교실은 딱딱한 문법 수업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간단한 게임과 노래 부르기, 그룹 활동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각 6회씩 운영된다. 두 기수의 내용은 동일하게 구성되며, 관내 거주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생 모집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1기와 2기 동시 모집이지만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도서관에서 원어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이 문경시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제시, 읍면동 세무 담당자 대상 체납 징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제시가 읍면동 세무 담당자들의 체납 징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전산교육장에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9개 읍면동 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를 공유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에 앞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체납처분 절차 이론과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청 세정과 징수팀장과 세외수입팀장이 강사로 나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체납처분 절차 이해, 체납자료 공유 방안, 체납자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히 최근열 세정과장은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시는 세정과와 읍면동의 협업을 통해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조세 형평성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