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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주민 협조 당부
회화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회화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이 중심이 되어 산불 예방 캠페인을 3월 12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회화면의 자연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주민과 입산자들에게 산불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리플릿에는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등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주민들에게 산불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회화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산림 및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 또한 금지된다.산불 감시 활동 강화와 더불어 지속적인 마을 방송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방지 홍보 및 예찰 활동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
고성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총력'
고성군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군 소속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이수 시간인 연간 16시간 중 8시간을 전문 교육기관 위탁 교육으로 진행했다. 나머지 8시간은 우편통신교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차재학 강사는 교육에서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법적 필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자치단체 소관 사업장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관리감독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원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안전문화 캠페인,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고성읍,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실시
고성읍이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손잡고 3월 12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고성군 건설기계 공영 주기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20여 명의 봉사자와 읍 직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도로변과 갓길에 방치된 대형 생활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관계자는 앞으로도 힘을 모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정화활동에 솔선수범 참여해 준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정 읍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읍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군,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세금 절약 기회
고성군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1월에 연납 신청을 놓친 군민들을 위한 추가 기회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3월에 연납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를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를 절약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고성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주의할 점도 있다.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를 하는 경우, 이전 또는 폐차일 이후 세액은 일할 계산되어 환급된다.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 기간이 줄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절세 혜택은 물론, 1년에 두 번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
거류면 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복지 사업 논의…취약계층 지원 강화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2일 거류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및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복지증진사업 결산안과 2026년 특화사업 및 복지증진사업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5년 사업 결산을 통해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더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2026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침이 공유됐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복지사업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유정옥 공공위원장 역시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거류면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에도 특화사업과 복지증진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
고성군,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로 어르신 배움 지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9일,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개강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한다.이번 문해교실은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고성문해협회와 손잡고 진행된다.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산수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이 기대된다. -
산청군, 2026년 웰니스 관광도시로…전 국민 힐링 명소 목표
산청군이 2026년까지 단순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찾는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 피해를 딛고 회복 탄력성을 키워, 더욱 견고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산청 관광의 핵심인 동의보감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백두대간 정기가 서린 한방기체험장의 귀감석과 석경은 디지털 기술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불로초를 찾아라' 미션 투어는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건강을 찾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왕산과 필봉산 사이 무릉교는 지리산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산청군은 동의보감촌 내 캐릭터 굿즈샵을 열어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로 친근함을 더할 계획이다.산청군은 '생태 힐링 로드'를 조성하여 걷는 자체가 명상과 치유가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275억 원이 투입되는 백두대간 V-힐링 스타트업로드 조성 사업과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조성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2026년에는 밤머리재 단풍길 등 주요 시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대원사 계곡길 연장사업은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36억 원을 투자해 탐방로를 연장하고 데크로드와 쉼터를 확충한다. 황매산은 편의시설을 개선해 철쭉과 억새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수해 복구를 넘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다.산청군은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여행'으로 관광 트렌드를 전환하고자 한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경남 관광박람회, 4월 광양 LF스퀘어 팝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산청 관광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산청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로컬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산청의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산청에서 1박해' 인센티브 사업은 여행 경비 일부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덕천강 창촌 국민여가캠핑장은 2026년 10월 착공을 목표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산청군은 사계절 축제 릴레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 1월 곶감축제를 시작으로, 5월 황매산 철쭉제, 8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10월 산청한방약초축제까지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진다. 특히 8월에는 중산관광지 야간행사를 신설해 숲 체험과 야간 경관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지리산 장당계곡 미개방 구역을 활용한 ESG 트레킹 행사는 생태 보존과 관광의 조화를 추구한다. 남사예담촌에서는 돌담길 도보투어, 토요상설공연, 태조교서전, 남사예담연 등 전통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산청군은 자연의 맑음은 물론 사람의 마음까지 맑게 닦아주는 '치유의 도시'를 지향한다. 촘촘하게 짜인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관광을 통해 활로를 찾고, 사람들의 삶에 쉼과 온기를 더하는 여행지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
창원시, 중동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선제적 민생·산업 지원
창원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비상 경제 체제에 돌입했다.지난 12일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창원시는 물가 상승, 공급망 불안 등 সম্ভাব্য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상 대응은 앞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과 함께 개최한 긴급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장금용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구성,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에너지 가격 급등과 환율 변동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비,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는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한다.또한, 상반기 누비전 발행 규모를 2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360억원을 지원하는 등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취약 계층에 대한 긴급 생계 지원과 에너지 바우처 사업도 병행하여 일상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수출 기업과 중소기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한 수출 화물 운송 차질에 대비, 중동 지역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보험료와 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 2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 지원과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협약도 추진한다.창원시는 농업 분야에 농업발전기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수산업 분야에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과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원하는 등 시민의 먹거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비상한 상황에는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향후 정세 변화에 따라 지원 규모 확대, 시기 조정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거창군, 통합돌봄 이동지원사업 제공기관 협약 체결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택시, 삼양택시, 신창택시, 개인택시 4개소 대표와 '돌봄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돌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 신청 후 통합돌봄대상자로 판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돌봄택시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양 서상·서하면-장수 장계면, 고향사랑기부로 32년 영호남 우정 빛내다
경남 함양군 서상면과 서하면,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2년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지난 3월 12일, 서상면과 서하면은 자매결연 지역인 장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계면 역시 함양군에 동일한 금액을 기탁하며 따뜻한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정례적인 나눔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사회단체들도 동참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서상면과 장계면은 1990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30여 년간 꾸준히 교류하고 상호 방문하며 영호남 우호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탁을 넘어 지역 간 연대와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통로”라고 말했다. 김영미 서하면장은 “앞으로도 장계면과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고 지역 화합의 기틀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
북면자원봉사캠프, 신음마을서 플로깅 및 어르신 식사 대접 봉사
창원특례시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지난 13일, 북면 신음마을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캠프지기들은 마을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플로깅을 진행, 환경 정화에 힘썼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시간도 가졌다.플로깅 후에는 캠프지기들이 직접 정성껏 끓인 전복죽과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북면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창원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창원시의 뛰어난 지방세정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는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해 지방세입을 확충했다.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밀양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선정…드론 배송 시대 본격화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발돋움할 기회를 잡았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밀양시는 지난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배송, 레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올해는 밀양시를 비롯해 울진, 구미, 논산, 당진, 충주, 수원 등이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밀양시가 유일하다.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에게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밀양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손을 잡았다.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와 보다, 밀양드론센터가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밀양드론센터는 밀양에서 드론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상권,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31세대를 찾아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봄철, 입맛을 잃기 쉽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물김치와 파김치 등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했다.특히, 밑반찬 전달과 함께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였다.박임순 회장은 "직접 얼굴을 뵙고 안부를 여쭙다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