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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124대 확대…AI 관제 도입
과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방범용 CCTV를 대폭 확충한다.'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하여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범죄 취약 지역에 CCTV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총 7억 3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과천시는 도비 5억 2천만원을 확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올해 신규 설치되는 CCTV는 69대이며, 노후 CCTV 55대가 교체되어 총 124대의 CCTV가 구축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중 99대가 인공지능 CCTV라는 것이다. 차량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선별 관제를 통해 CCTV 증가에 따른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과천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확대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249대로 늘어나게 된다.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해지고, 범죄 및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산시 남촌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민관 협력 강화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남촌동 복합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새로운 민간위원 위촉과 조직 구성이 완료됐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민관 협력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한 지원 연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김미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 동장은 “협의체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체감형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미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김포시, 송전철탑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 나선다
김포시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손잡고 송전철탑을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낡은 이미지를 가진 송전철탑을 야간 경관 랜드마크로 탈바꿈시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김포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포시장과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의 핵심은 송전철탑 구조물에 경관 조명을 설치, 김포시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다.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송전철탑이라는 다소 삭막한 공공 기반시설물을 도시의 매력적인 경관 요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야간에도 도시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한국전력과 협력하여 안전성과 기술적 측면을 꼼꼼히 검토하고, 송전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조명 설치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야간 명소를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야간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구리시, 봄꽃 13만 본으로 도심 가득 채운다
구리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봄꽃을 심었다.구리시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의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도시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했다.시는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특히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한다.시는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한다. 이를 통해 꽃으로 가득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복지"라며 앞으로도 양묘와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
불로대곡동, 홀몸 어르신 생일잔치…'동네가 가족이네'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 홀로 사는 어르신 20명을 초대해 특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동네에서 챙겨주는 생일맞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홀로 생일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상반기에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푸짐한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잔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감격에 젖어 “오늘은 정말 동네가 가족처럼 느껴진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따뜻한 밥 한 끼에,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다.신명자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가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동네에서 챙겨주는 생일맞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훈훈한 정이 넘치는 불로대곡동의 모습이 기대된다. -
가평 설악면,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봄맞이 대청소 실시
가평군 설악면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대청소는 설악면의 주요 단체들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체육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힘을 합쳤다.참가자들은 설악면 곳곳을 누비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버스정류장 주변, 설악면 5일장터,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담배꽁초와 방치된 생활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도 꼼꼼히 정비했다.이동철 설악면장은 이번 대청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설악면 만들기에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살기 좋은 설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신장1동, 독거 어르신 위한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운영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통해 이·미용 서비스와 건강 체크를 동시에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직 공무원이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총 2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이·미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체크 등 기본적인 건강 검진도 받았다.참석한 어르신들은 “혼자 살다 보니 머리 손질이 어려웠는데, 깔끔하게 변신시켜 줘서 너무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건강도 챙겨주고 머리도 다듬어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이명숙 신장1동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재능 기부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
김포시, 밤에도 안심…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현장 행정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10일, 시민들의 야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잇따라 방문했다.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의료기관을 찾아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펼친 것이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김 시장의 의지를 보여준다.김 시장은 먼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꼼꼼히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과 145개 병상을 갖추고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소아 응급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김 시장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장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한사랑약국을 방문했다. 약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심야 시간 의약품 구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김포시는 현재 3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며 경증 소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 대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 사례다.또한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심야 시간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 및 처방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병수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도시 야간 정책의 핵심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야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운영 시간 및 위치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포시, 알레르기 걱정 없는 안심 급식 환경 만든다
김포시가 어린이들의 식품 알레르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식품 알레르기 수비대' 사업을 확대한다.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이 사업을 이어가며, 알레르기 대체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 김어사센터는 어린이 급식소 원장과 조리원, 어린이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관련 이론 교육과 대체식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달걀, 밀가루 대체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큰 호응을 얻었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단순히 제외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대체식 제공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어린이집 방문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이야기북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식품 알레르기 관리 흐름도 점검, 교차오염 예방 지도, 식단 관리 점검 등 현장 컨설팅도 병행했다.2025년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포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 총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남근 센터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대체식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영유아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일반회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총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아라1동, 묵은 때 벗고 새봄 맞이
인천 서구 아라1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지난 10일 오후 3시,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맑은물빛공원 인근에서 대청결 운동을 실시,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이번 행사에는 모경종 국회의원,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32명의 통장, 지역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다수가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맑은물빛공원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이번 대청결 운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맑은물빛공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들은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송정호 통장자율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청결운동에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이지영 아라1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바쁜 가운데서도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아라1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라1동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서구 당하동, 통장들이 나섰다…'쾌적한 마을' 만들기 구슬땀
인천 서구 당하동 통장들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당하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10일, 당하동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통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결 운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4개 구역으로 조를 편성, 당하동 일대를 꼼꼼히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통장들과 함께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통장자율회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당하동장은 통장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하동 통장협의회는 매달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양평군,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으로 개별공시지가 궁금증 해소
양평군이 토지 소유자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자신의 토지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직접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딱딱한 행정절차 대신,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다.상담 방식은 유선과 방문 두 가지로 운영된다. 방문 상담은 지정된 상담일에 민원인이 직접 방문하여 감정평가사와 대면 상담하는 방식이다. 유선 상담은 사전 예약 후 원하는 날짜에 감정평가사와 전화로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양평군은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토지 소유자와 감정평가사, 그리고 담당 공무원까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상담도 제공한다. 현장에서 실제 토지 상태를 확인하며 더욱 정확한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양평군 전체 33만 803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양평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업무 투명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기준 확 낮춘다
구리시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구리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겨 있다.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변경된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은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2억 원에서 15억 원 이하로 확대한 것이다.더 많은 소상공인이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는 연 매출 30억 원까지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다.이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번 기준 정비를 확정했다.구리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화폐의 본래 목적인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한편 구리시는 2026년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계획에 따라 상시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8%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는 1인당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정비는 지역 화폐의 정책 취지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리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포시, 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4억 3천만원 부과
김포시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8,281건, 4억 3천만원 규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세금이다. 세액은 차량의 배기량, 차령, 지역 계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김포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에 신청하는 경우 상반기분에 한해 10% 감면된다.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징수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시민들의 환경 보호 노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납부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