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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5회에 걸쳐 서면 보고와 현장 점검이 병행됐다.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한 추진 상황 확인을 넘어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검토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김 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직접 묻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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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이 양오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오남읍은 12일 양오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아동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함이다.이날 캠페인에는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오남지구대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등굣길 아동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전동킥보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캠페인 이후에는 통학로 주변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킥보드 방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 계도와 정비를 진행하여 즉각적인 개선을 도모했다.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캠페인과 통학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남읍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아동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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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단 급식소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27일까지 지역 내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와 위탁 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 배추김치, 쌀, 콩, 넙치 등 원산지 표시법 시행령에 명시된 품목이다. 시는 메뉴판, 게시판 등에 원산지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 미성년자 대상 급식소의 경우 가정통신문이나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공개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이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소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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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학습을 위해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1일에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정왕2동은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곳이다.다양한 주민 조직 간의 연계를 통해 주민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받았다.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정이마을 동화축제, 배움의 숲에서 예술하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정이마을, 정이마을 행복콘서트, 정이마을 방송국 등도 운영한다.'마을교육특구-산소심는 마을 사업'은 민·관·학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학부모 환경활동가 양성, 시흥 자원순환가게 운영, 탄소가계부 작성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 활동이 벤치마킹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방문단은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신둔면에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신둔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정왕2동의 우수사례와 추진 사업을 살펴보며 향후 주민자치 발전 방향과 지역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설정했다.신둔면 주민자치회는 방문 기념으로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전달하며 이천시 우수 농산물을 홍보했다.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둔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앞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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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도심을 장기적으로 침체시키는 행정"이라며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규제를 유지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도 촉구했다.그는 "만안구 원도심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업성 확보"라며 "다른 도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집행부가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도 예고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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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서울 5호선 검단 연장 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 5호선 검단 김포 연장 노선도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9월 KDI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최종 통과했다.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김포 검단에서 서울 도심까지 급행 연결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의 또 다른 핵심 사업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추진되고 있다.이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약 20.7 구간을 신설하고 이후 GT-B 노선을 공용해 서울 도심까지 직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2025년 7월 예타 통과 후,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및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고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와 인천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 생활권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인천 서북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기업 및 산업 유입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왕숙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 김포 고양 연결 철도축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수도권 서북부 철도망 구축의 중요한 축이다.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 고양 킨텍스와 일산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총 19.6 구간에 정거장 12개소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3년 8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예타가 통과되면 인천과 김포, 고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철도축이 형성되고 GT-A와 연계된 수도권 서북부 철도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도 검단 중심 광역철도망 구축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수도권 서북부 철도 추진 현황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의 예타 통과와 함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주요 철도망의 단계적 추진 기대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구조는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특히 검단신도시는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 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인천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기본계획 수립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까지 통과되어 철도망이 구축되면 검단을 중심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이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인 교통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망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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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광역버스 감차 계획에 반대하며 사노동 공영차고지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신 예비후보는 경기여객 구리영업소를 방문하여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광역버스 운영 현안과 승무사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신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승무사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 환경과 복지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장종덕 노동조합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현재 일부 남아 있는 민영관리제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구리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노선 감차 방지를 요청했다. 구리시가 추진 중인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의 조속한 추진도 함께 건의했다.신동화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광역버스 감차 계획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또한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노선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승무사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노선 운영과 재정을 관리하고 민간 버스회사가 운행을 맡는 제도다. 수도권 통근 교통의 핵심 수단인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경기도는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공공관리제를 통해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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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가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총 8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이 포함됐다.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이 참여했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하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논의를 촉구했다.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익수 의원은 의회 존중과 시민 오해 방지를 위한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들에게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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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옥수수 재배 기술 교육을 3월 12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옥수수 품종별 특성, 재배 방법, 그리고 농가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병해충 방제 등 옥수수 생산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원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의 한정헌 연구사가 전문 강사로 초빙돼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개편으로 옥수수와 깨 등의 직불금 단가가 인상된다. 수수, 율무 등 새로운 품목도 추가되어 농가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이에 발맞춰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략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전략작물 재배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밭작물 재배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 교육에 이어 2차 잡곡 재배기술, 3차 참깨·들깨 재배기술, 4차 콩 재배기술 교육 등 후속 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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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나섰다. 이천시 보건소는 지난 11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간담회를 개최,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 지역사회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올해 시범사업에 선정된 동방한의원, 그리고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으로 방문하여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 공유와 함께, 신규 재택의료센터 운영 관련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는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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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도 서울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 기록을 이어갔다.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 성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현장 점검 이용자 만족도 예산 집행 결과로 총 세 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동대문 와락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동대문 와락은 지역 내 학교와 다양한 기관을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꿈빛교실'프로그램은 지역 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회기 맞춤형 진로체험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 설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학교급별 전환기에 필요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점 사업을 구성하고 고교학점제 캠프 등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4차 산업 및 신산업 분야와 관련된 센터 특화 사업을 3개 분야로 운영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동대문 와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중점 사업인 신산업 및 창업 분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메이커 기반 창의 체험 프로그램 'DDM메이커'미래 직업 탐색 프로그램 '미래잡기 인공지능 활용 창업 체험 프로그램 '나도 CEO'등으로 사업을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체험처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진로교육 플랫폼으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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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일 오전 8시 4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변동과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안양시 비상경제대응반'을 즉시 가동, 물가와 유가, 고용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기업경제과가 총괄을 맡고, 기후대기에너지과, 고용노동과 등 관련 부서가 협력하여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우선 농축산물, 생필품, 개인 서비스 요금 등 주요 품목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가격 변동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석유제품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협력하여 가짜 석유 판매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를 위해 유가 보조금 확대 방안을 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수출입 차질이나 물류비 상승 등 중동 사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지역 고용시장 안정화에도 힘쓴다. 안양시는 지난해 OECD 고용률 70.5%를 기록, 전년 대비 1.8%p 증가했다. 특히 청년 고용률은 44.3%로 2.8%p 상승했다. 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공공일자리 확대 등 고용 안정 대책을 검토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생필품 가격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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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대상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장학금은 중학생에게 100만원, 고등학생에게 150만원이 지급된다.이번 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 청소년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해당된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청소년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기간 내에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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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와 관련,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3월 1일 시행된 이 제도가 소상공인들에게 오히려 '새로운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곽 의원은 제30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강조하며 제도 혜택이 골목 상권까지 미치려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반려인 1500만 명 시대, 변화는 불가피하지만 세심한 보완책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매뉴얼은 10가지 이상의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리장 칸막이부터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단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은 물론 영업정지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소상공인에게는 큰 부담이다.특히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을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영업자는 CCTV 등을 통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입증해야만 책임을 면할 수 있다. 곽 의원은 "이 제도는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안양의 골목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곽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3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 체계적인 현장 안내와 컨설팅 지원이다. 안양시가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않고, 사전검토 접수 체계와 현장 점검 인력 배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주가 행정처분 걱정 없이 제도에 참여하도록 현장 컨설팅 체계 마련도 촉구했다.둘째, 소규모 업장을 위한 시설 개보수 지원이다. 칸막이,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기 등 필수 시설 설치비를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거나 안양시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반려가구 정책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셋째, 지역 거점과 연계한 반려동물 특화 상권 조성이다. 삼막애견공원 인근 삼막마을 맛거리촌, 삼덕공원 주변 댕리단길, 안양일번가,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 범계·평촌 상권 등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곽 의원은 준비 없는 변화는 소상공인에게 가혹하다며, 안양시가 단순한 '허용'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의원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소상공인 친화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서면 답변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2026-03-12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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