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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성남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7일간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특히 조정식 의원, 박주윤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추선미 의원, 김윤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안광림 부의장은"의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의 요구를 세밀하게 포착하고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회기가 내실 있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종합 심의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이어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심사 운영결과 보고 후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
신촌 일대 '쓰레기 다이어트' 작전…서대문구, 경찰과 합동 캠페인
서대문구가 신촌에서 서대문경찰서와 손잡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벌였다.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비,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서다.지난 11일 저녁, 신촌 명물거리와 연세로 일대는 30여 명의 인파로 북적였다. 신촌자율방범대원, 경찰, 구청 직원들이 함께 1.3km 구간을 누비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분리수거를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파봉 작업'. 현장에 버려진 종량제 봉투를 열어 내용물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봉투 속에는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과 비닐이 뒤섞여 있었다. 구는 이 같은 실태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혼합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서대문구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다는 점을 고려, 다국어 안내문도 준비했다. 영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문은 배출 시간과 장소 등 필수 정보를 담았다. 외국인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배출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쓰레기 다이어트를 통해 쾌적한 서대문구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서대문구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1인당 1봉투 줄이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서구의회, 검단구 출범 지연 우려에 조직개편 조례안 발의 검토
오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의장 발의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인천시와 서구청 간 조직개편 및 인사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구청장이 제출할 예정이던 조직개편 관련 안건이 3월에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 접수되지 못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구의회는 의장 발의를 통해 조례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서구의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준비가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이다.특히 당초 4월 조직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던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검단구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필요한 신설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발의는 행정 준비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차원의 조치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송승환 의장은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중대한 행정 변화"며 "인천시와 서구청 간 협의 지연으로 준비가 늦어질 경우 주민 불편과 행정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준비행위를 적극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송 의장은 "늦어도 4월 중에는 조직개편이 완료돼 5월부터 검단구 조직과 인력을 가동해야 6월 지방선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개청 준비가 가능하다"며 "조직개편이 늦어질 경우 주민 행정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힌편 이번 조직개편 조례안은 오는 3월 20일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
남양주시의회,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현장 점검…시민 편의 최우선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를 앞두고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12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318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진행됐다.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사업은 현 양정동 주민센터 부지가 왕숙2지구로 편입됨에 따라 인근 일패동 188번지 일원에 임시 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르면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초 개청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에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임시 청사 부지를 방문해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자치행정위원들은 올해 건축물 공사 시 청사부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도 함께 실시해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로 사용하는 청사지만 향후 왕숙신도시 입주 후 대량의 전입신고 등으로 인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 공간 및 주차장 등을 넉넉히 확보해 직원들과 시민들이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장흥역경남아너스빌 4블럭 경로당 개소…양주시 장흥면 어르신들의 쉼터 마련
양주시 장흥면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장흥역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4블럭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1일,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 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165 규모다.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방 두 개, 넓은 거실, 주방, 사무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창규 경로당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을 활용한 안전 건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주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장흥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과 운영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 -
양주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문 열어
양주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0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17명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농업의 기초를 다지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다.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관련 법률 이해는 물론, 작물 재배 기초,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등 농업 전반에 걸친 핵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특히, 이론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견학'과 '실전 귀농이야기'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귀농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 이러한 노력이 새로운 농업 인력 양성으로 이어져, 지역 농업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경기도, 시군 재난 경보 담당자 교육 실시…대형 재난 대비태세 강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경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중동 사태 불안과 잇따른 대형 산불 발생 등 긴급 주민 대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경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 시 민방위 사이렌 활용이 확대된 점도 고려됐다. 개정된 규정에 따라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경보 발령이 가능하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 사항을 숙지하고, 재난 상황 시 경보 발령 체계와 작동 요령을 익히게 된다.특히 실제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1:1 실습 방식으로 진행하여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한다. 사례 중심의 상황 대처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방위 경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계양구,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시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 구의원과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미라클파크계양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봉오대로 맨발걷기길 조성, 효성동 일원 도로개설,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등 효성권역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이어진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환 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계양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동방문은 12일 효성1동 효성2동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안양시, 공무원 AI 역량 강화…최재붕 교수 초청 특강
안양시가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를 열고 공무원 대상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공직자 AI 소양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강연자로 나선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AI전략국을 중심으로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안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곧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에 '총력'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진접선 배차 간격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과 차량기지 이전 관련 질의에 대해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주 시장은 진접선이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망임을 강조하며, 배차 간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접선은 총연장 14.89km로 2022년 개통 이후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현재 진접선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나, 연간 약 300억 원의 운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남양주시는 지난해 진접차량기지 운영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최대 왕복 72회 추가 정차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실제 열차 운영에는 기술적, 운영적 제약이 따른다는 설명이다.이에 시는 서울시에 진접차량기지 입·출고 차량의 추가 정차를 건의하고, 서울시 정무수석, 서울교통공사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 진접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추가 정차 최대치인 왕복 72회 정차를 목표로, 경제성, 기술성,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소 예산으로 최대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찾겠다는 의지다.한편 남양주시는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별내선 감차 없는 운행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안양 동안구,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안양시 동안구가 지난 1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선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인감 제도 및 관련 법령 이해, 실무 처리 요령, 그리고 가족관계등록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것으로 구성됐다.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동안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남양주 퇴계원읍,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지난 10일과 11일, 24개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최숙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읍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 관련 건의사항은 물론, 나무 가지치기나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읍은 현장에서 즉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퇴계원1, 3리 경로당은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는 4월부터는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최숙 퇴계원읍장은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읍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퇴계원읍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부천시, GS파워와 손잡고 4월부터 난방비 인하…시민 부담 경감 기대
부천시가 치솟는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GS파워와 손을 잡았다. 4월부터 지역 난방 요금이 인하될 예정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12일 GS파워를 직접 방문하여 난방비 인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요금 인하를 강력하게 요청했다.GS파워는 정부의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 기준 고시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4월 내에 난방 요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조 시장은 1조 원 규모의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현장도 방문했다.이 사업은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GS파워 측에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환경, 교통 문제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조용익 시장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천시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남양주시, 초등학생 구강건강 위해 머리 맞대…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
남양주시는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남양주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12일 남양주보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남양주시치과의사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복대학교,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보건교사 대표,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기반 구강보건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 학생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