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도심 공원서 드론 배송 확대
시흥시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드론 배송 분야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억원을 기존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해 드론 운용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배송, 행정 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 드론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와 연합체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 관리 강화 등 개선된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드론 배송 거점을 확대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에 1개 지점을 추가 운영한다.많은 시민이 찾는 도심 공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쉽게 서비스를 체험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배송 품목도 확대해 다양한 외식류와 편의용품 등을 제공,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2년 연속 선정은 시흥시가 드론 배송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흥시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7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소득 무관
광명시가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50세 이상 취약계층 중심에서 70세 이상 전체 시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이번 사업 확대로 더 많은 시민이 대상포진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이라면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선택의 폭도 넓혔다. 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생백신과 사백신 중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 상담에 따라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0여 개소에서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야 한다.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생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 1만 9천610원을 내면 접종할 수 있다. 사백신은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2차 접종 시기에 7만 7천700원의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 취약계층은 생백신의 경우 광명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사백신은 70세 이상 시민과 동일하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고 2차 접종 시기에 7만 7천700원을 지원받는다.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과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업 확대로 접종비 부담을 낮춰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경을 따라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나타나며 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
광명시, 친환경 배달 문화 구축…다회용기·전기이륜차 도입 박차
광명시가 배달 서비스의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배달용기 시스템과 전기이륜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시는 13일 우아한형제들,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과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전기 이륜차 이용을 확대하여 배달 서비스의 친환경 전환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플랫폼 기반 서비스 운영과 홍보를 담당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다회용기 서비스 기업인 잇그린은 다회용기 회수 및 세척 등 운영 시스템을 맡는다. 광명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핵심은 광명시 전역에 다회용 배달용기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배달 음식을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 시스템을 통해 세척 후 재사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오는 4월 다회용 배달용기 사업에 참여할 가게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10개소를 설치하여 배달 라이더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충전 대기 시간 없이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전기이륜차 이용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달 서비스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 환경 부담은 줄이는 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배달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인 만큼 환경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배달업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도시 광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7명 모집
동두천시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한시적인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모집인원은 총 87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어야 한다.또한 세대별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여야 한다.시는 소득 및 재산 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 요건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된다.동두천시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두천시보건소, 동성교회 노인대학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동두천시보건소가 지난 11일 동성교회 노인대학에서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령층은 감염병에 취약해 선제적 예방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사회 감염병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교육은 평균 연령 70대의 노인대학 수강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전파 원리와 주요 예방 수칙을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딱딱한 이론 교육 대신 노래 교실 형식을 도입해 참여를 유도했다.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노래와 함께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실천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호응이 컸다는 후문이다.기관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감염병 유행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시흥시,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시민 안전 확보 총력
시흥시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3월 12일부터 민방위 대비 태세 점검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앞두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대다. 민방위대 편성 및 임무 고지 여부, 대피 시설 관리 상태, 비상 급수 시설 운영 상태, 민방위 장비 관리 실태, 관계 기관 비상 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 민방위 대응 체계 전반을 확인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민방위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과 비상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민방위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대비 보고회 개최
동두천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대응 보고회를 열어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동두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평가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올해 평가 대상은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와 도 주요 시책 31개를 합쳐 총 111개 지표에 달한다. 보고회에서는 각 지표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동두천시는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보고회를 주재한 동두천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부진 사유를 꼼꼼히 분석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작년보다 훨씬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평가 대응을 단순한 실적 관리로 여기지 않고, 적극행정의 관점에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성장 이끌 '성장패키지'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 기업을 4월 8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시장 안착과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해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하여 지식재산권 확보,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기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매출 29억원, 신규 고용 34명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 업력 7년 이하의 사회적경제조직, 그리고 사회적경제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최종 선정된 40개 팀에게는 최소 1천2백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서면심사, 심층 인터뷰, 대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자금 지원 외에도 기업 간 협업 교류 프로그램, 밀착 멘토링, 분야별 전문 멘토링이 제공된다. 창업기업의 사회적경제조직 진입과 성장을 위한 전용 공간도 지원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성장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자립하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사업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체납 차량과의 전쟁 선포…10월까지 집중 단속
경기도가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단속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대상이다. 도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올해 번호판 영치 목표를 2만 3400대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번호판 영치 실적 2만 1247대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단속은 3월 24일, 6월 23일, 8월 25일, 10월 27일 분기별로 총 4회 실시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경기도는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범칙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대포차 의심 차량은 발견 즉시 족쇄를 채워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하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한다. 대포차는 소유자 추적이 어렵고 각종 법적 의무를 회피하는 경우가 많아 고질적인 체납의 주요 원인이 된다.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체납 차량 소유자는 불이익을 받기 전에 자진 납부할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수원 세류2동 새터마을, 똑버스 운행 시작…학생 등굣길 숨통
수원특례시 세류2동 새터마을에 똑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학생들의 등굣길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김은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3월 12일, 세류2동 새터마을에서 똑버스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고려한 운행 시간대 등 서비스 제공 방안이 논의됐다.똑버스는 기존 버스와는 다르게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면 이용 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그동안 새터마을은 학생들의 등교를 위한 대중교통편이 부족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똑버스 도입이 추진된 것이다.간담회에는 똑버스 운영회사 관계자,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 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고려한 구체적인 운행 시간대와 주요 이동 구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특히, 3월 23일부터 새터마을 일대에서 똑버스가 운행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등교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김은경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교를 위해 함께 의견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버스 운영회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전국 최초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 쾌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시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등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전국 18개 지자체 중 6년 연속 선정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6년 11월까지 총 5억 5천만 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성남시는 올해 로봇 배송을 연계, 배달 거점까지 로봇이 음식물을 전달하는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고정익 드론과 회전익 드론을 활용해 소화전, 대피시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탐색하는 데는 고정익 드론이, 특정 지점을 정밀하게 촬영하는 데는 회전익 드론이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드론으로 구축한 고정밀 3차원 데이터를 네이버 포털과 연계해 시민들이 도시 안전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확보된 데이터는 내부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공공안전 정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앞서 성남시는 2025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서 인공지능 기반 도로 위험요소 탐지 서비스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폭넓은 드론 활용 모델을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선정은 성남시가 드론 기반 행정 혁신과 시민 서비스에서 앞서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드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동두천시, 신학기 맞아 청소년 안전 캠페인 펼쳐
동두천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보산초등학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등과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알렸다. 학생들에게는 홍보물과 함께 간식도 전달하며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특히 청소년전화 1388을 적극 홍보하며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388은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 상담은 물론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까지 제공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다.황상연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 및 보호자는 전화 1388 또는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센터는 청소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가정 문제, 학업 스트레스 등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광명시, 미국-이란 갈등에 '민생안정 전담 창구' 가동… 경제 충격 최소화
광명시가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고조로 인한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시는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개설,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이번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별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맡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소상공인들은 영업 애로사항에 대해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창업 및 사회적기업을 위한 전용 긴급대응팀도 운영된다. 소비자들은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 대해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이나 주유소 담합 등의 문제는 에너지전환팀에서 담당한다.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을 위한 긴급복지 상담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광명시는 이미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상황을 점검했다. 당시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된 현장의 의견은 TF와 즉시 공유된다. 이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접수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담 창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시민의 삶이 흔들림 없도록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경제 대응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동두천시,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 접수…3월 30일까지
동두천시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3월 30일까지 받는다.이번 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위기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내용은 다양하다. 생활 지원은 물론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선정 기준은 소득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동두천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 기간 등이 최종 결정된다.다만, 기존에 다른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긴급복지지원법,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이 대표적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이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