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7명 모집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 3월 23일부터 3일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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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7명 모집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한시적인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87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어야 한다.

또한 세대별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여야 한다.

시는 소득 및 재산 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 요건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된다.

동두천시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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