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세류2동 새터마을, 똑버스 운행 시작…학생 등굣길 숨통

김은경 의원, 주민 간담회 통해 등교 시간 맞춤 운행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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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 세류2동 새터마을에 똑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학생들의 등굣길 불편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은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3월 12일, 세류2동 새터마을에서 똑버스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고려한 운행 시간대 등 서비스 제공 방안이 논의됐다.

똑버스는 기존 버스와는 다르게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면 이용 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새터마을은 학생들의 등교를 위한 대중교통편이 부족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똑버스 도입이 추진된 것이다.

간담회에는 똑버스 운영회사 관계자,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 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고려한 구체적인 운행 시간대와 주요 이동 구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3월 23일부터 새터마을 일대에서 똑버스가 운행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등교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은경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교를 위해 함께 의견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버스 운영회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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