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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6년 민방위 교육 닻 올렸다…대장 412명 집합 교육 실시
금천구가 2026년 민방위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1일과 12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는 민방위대장 4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가산·독산동 통민방위대장 201명, 시흥동 통민방위대장 185명, 직장·기술대장 26명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민방위 기본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방독면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장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금천구는 이번 민방위대장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일반대원 대상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사이버 교육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구는 하반기에도 1, 2차 보충 교육을 진행하여, 모든 대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정해진 기간 내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단, 해외여행이나 수감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교육 유예 또는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재난과 위기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천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방위 집합교육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든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수할 수 있다. 자세한 전국 민방위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
영등포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정비
영등포구가 최근 3년간 단 한 건의 침수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 대책을 추진한다.관내 하수관로 50km와 빗물받이 4만 3천 개 정비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기후변화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우기 전인 3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배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전통시장 등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하수관로 내부 퇴적물도 함께 정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배수 불량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정비 효과를 높인다.또한 침수 취약 시설과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 방지 시설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작년까지 대형 건물 지하주차장 등 시설 38개소에 이동식 물막이판 781개를 배치했으며 2025년에는 반지하 주택에 물막이판 1589개와 역류방지기 2293개를 설치했다.올해에는 물막이판 1600개와 역류방지기 3560개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침수 예방을 위한 수방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안양천에는 '멀티 예경보 시스템'을 설치해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위 상승 시 하천 진입을 원격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침수 취약지역 2개소에는 도로 수위계를 추가 설치해 수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침수 위험을 예 경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등포 일대 침수 방지를 위한 중장기 배수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시간당 100mm 규모의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배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영등포동에는 분당 1050톤의 물을 배출하고 최대 7000톤의 물을 저류할 수 있는 빗물펌프장 신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신길동에는 빗물펌프장 증설을 통해 기존 1만 에서 1만3800 로 저수용량을 확장할 예정이다.침수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구는 '빗물받이 청소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 빗물받이 정비에 나서고 있다.지난해에는 18개 동에서 총 108회 진행돼 3341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빗물받이 5861개소를 청소했다.올해도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배수 시설 관리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파주보건소, 임신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
파주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산전부터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전 요가', '태교 교실',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손수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가 제공될 계획이다.보건소는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많은 준비와 정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구, 전통시장 상인 온라인 판매 지원…라이브 커머스 교육 실시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목표로,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취지다.교육 내용은 라이브 커머스 전반에 걸친 실전 노하우 전수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첫 교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 및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운영 기초를 다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방송 장비 구성 및 활용법을 익히며 실전 방송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했다.향후 교육에서는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 판매 전략, AI 활용 방송 스크립트 작성, 실제 라이브 방송 실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쇼호스트 서승연 씨가 강사로 나선다. 3천 회 이상 라이브 커머스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활용 꿀팁을 전수할 계획이다.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삼익패션타운 상인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 도전 후 팔로워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당시 교육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3개의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보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인들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나 새로운 기회를 찾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실습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방침이다. -
파주시 금촌1동, 아주대와 손잡고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작
파주시 금촌1동이 아주대학교와 손을 잡고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3월 25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촌1동은 올해 처음으로 '일생일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파주형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의 일환으로, 대학과 읍면동이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개강일에는 '행복을 위한 마음관리'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파주의 역사와 문화유적, 나를 찾는 시간, 슬기로운 중년 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하는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일생일대 프로젝트'가 배움을 통해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삶의 새로운 목표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금촌1동 주민 누구나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촌1동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
성북구,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발표…지역-대학 상생 발판 마련
성북구가 지역 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을 발표했다.구는 지난 3월 10일,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 성북'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종합계획은 2025년 '지역 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학도시로서의 성북구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이다.계획은 크게 4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협력 거버넌스 구축, 미래역량 증진 및 산업구조 강화, 동반성장 오픈캠퍼스 운영, 그리고 복지 문화생활 공유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바탕으로 16개의 추진 과제와 40여 개의 세부 사업이 구체화될 예정이다.성북구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7개의 4년제 종합대학이 위치한, 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많은 자치구다. 약 7만 명의 대학생이 거주하며, 특히 동선동과 안암동은 청년 비율이 50%에 달하는 청년 밀집 지역이다.이러한 특성을 살려, 성북구는 대학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협력 거버넌스와 대학 협력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대학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이승로 구청장은 "성북구가 가진 인프라와 대학의 역량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와 대학이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성장 모델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성북구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대학도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중구,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구매 지원…최대 21만원
서울 중구가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나섰다.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쓰레기 처리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세대다. 1월 1일 이후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중구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구매 금액의 30%이며, 가구당 최대 2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열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의 가정용 감량기다. 품질과 안전 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 수수료 부담을 덜고, 구 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쓰레기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신청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다.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사전 문의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세대당 1대만 지원되며, 2년 이상 의무 사용해야 한다. 의무 사용 기간 내 처분 시 보조금은 환수된다.구는 지역 간 균형 있는 혜택 제공을 위해 동별 세대수 비율에 따라 지원 수량을 사전 배정했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고, 중구 거주 기간이 긴 세대를 우선한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청소행정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군포시, '1530 함께 걷기' 챌린지 운영
군포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153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주일에 5번 이상, 하루 30분 걷기를 실천하는 '1530 건강걷기' 운동의 일환이다.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6일 동안 하루 5000보 걷기를 20회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목표 달성자에게는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총 5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걷기가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임을 강조하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포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걷기 운동은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교하동 체육회, 황규태 회장 연임…'체육으로 하나 되는 교하' 만든다
파주시 교하동 체육회가 황규태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2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핵심 안건이었던 임원 선출에서는 황규태 회장과 기노윤 감사위원이 연임에 성공했고, 함윤영 감사위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로써 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 2년간 황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황규태 회장은 연임 소감에서 “지난 임기가 체육회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교하동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교하동 체육회는 올해 ‘교하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데 힘쓸 계획이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황규태 회장과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하동 체육회의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교하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교하동은 체육을 통해 더욱 하나 되고 발전된 공동체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
강서구 '생활민원기동대' 확대 운영…주민 만족도 99% 달성
서울 강서구가 주민 만족도 99%에 달하는 '생활민원기동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 장애인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 다양한 민원을 처리한다. 전구, 형광등 교체와 같은 간단한 전기 작업부터 수도꼭지 교체, 하수구 뚫기 등 설비 관련 문제까지 지원한다.못 박기, 방충망 보수, 실리콘 작업 등 소소한 일상생활의 불편함도 해결해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이다. 이들에게는 회당 최대 5만원의 재료비가 지원된다.강서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 횟수를 연 3회에서 연 4회로 늘렸다. 복지시설 지원도 강화하여 장애인 복지시설, 어르신 사랑방 등 136개소에 대해 시설당 연 10만원 이내의 재료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88개소에서 크게 확대된 규모다.지난해 생활민원기동대는 1531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2794건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1%는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콜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동대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1인 가구를 포함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포시 궁내동, 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군포시 궁내동이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모여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담당 구역을 정비했다. 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마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손길 또한 분주했다.김은주 궁내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궁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궁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
혁신 잘하는 강서구,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 행안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서 우수 등급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의 위상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AI 강서'비전 구현과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결과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 기반 마련 강화 등 10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구는 지난해 AI 특화도시를 위한 기본계획 'AI 강서'를 수립했다.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행정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AI 행정혁신 추진단, 연구모임, 자문단 등이 도출한 결과물로 전국 우수사례를 강서구 여건에 맞게 접목했다.또 구는 AI 행정을 주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하며 '생활밀착형 AI'를 구현했다.재활용품 수거와 야간 순찰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로봇이 마곡하늬공원을 오가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AI 상권분석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아울러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통해 방대한 CCTV 영상을 1분 내 분석 추적해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한다.대표혁신 과제 지표에서 어르신을 '보호 대상에서 보호 주체'로 인식을 전환하는 강서형 시니어 맞춤 일자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국 최초로 발족한 '강서공항서포터즈'를 통해 어르신 140명이 공항 안전을 책임졌으며 교사 경력을 활용한 '늘봄학교지원단'은 어린이 등 하교 지원과 생활지도로 교육 안전망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어르신이 직접 만드는 한식뷔페 '한술두찬'은 김포공항 2호점을 개소했다.또 시니어 카페 '한담카페'4개소와 뜨개질 공방 '한올공방'은 어르신이 직접 제작 판매에 참여하며 어르신을 사회 중심축으로 보는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행정 효율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업무 다이어트'공모를 통해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AI 업무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왔다.또 '종이없는사무실'을 구축해 불필요한 행정 관행을 정비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혁신 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는 강서구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
파주시, 운정2동 해솔마을 5단지서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가 지난 12일 운정2동 해솔마을 5단지에서 김경일 시장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시장실을 열었다.민선 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은 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은 209번째 이동시장실이다.이날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어린이 안전 승강장 보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달라는 요구였다.김경일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 산내중 등 교육 시설이 가깝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도 인접해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하며 파주시가 지향하는 '살기 좋은 도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 “위례삼동선 조속 추진·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신속 설치 촉구”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은 주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 대책"이라며 "성남시가 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