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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월드컵경기장, 빗물 재활용 시설 집중 점검…도시 물순환 해법 찾는다
수원특례시가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빗물 재이용 시설을 점검하며 도시 물순환 기능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화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하고 빗물 자연 침투가 감소하면서 약화되는 도시 물순환 기능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과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물환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수원시의 물재이용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빗물과 중수도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수원시는 현재 297개소의 빗물이용시설과 68개소의 중수도 시설, 2개소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운영 중이다.특히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2만2000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저장된 빗물은 도로 살수, 조경용수 공급, 노면분사시설 운영 등에 활용되어 도심 온도를 최대 2.7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수원시는 분산형 물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등 다양한 재이용 시설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빗물과 중수도 등 물재이용 정책으로 도시 물순환을 회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상담실 운영…1대1 맞춤 학습 지원
구로구가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에서 '자기주도학습 상담실'을 운영한다.구로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불필요한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상담실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지원할까?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3층에 있는 '자기주도학습실'에서 진행된다. 구로구에 살거나 구로구 소재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 100명이 그 대상이다. 예비 중학교 1학년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학생들은 1인당 50분씩, 1년에 최대 10번까지 일대일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된다.진로 적성 검사, 과목별 학습 진단을 토대로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은 물론, 학부모 상담도 준비되어 있다. 중간·기말고사 대비 전략, 글쓰기 및 수행평가 지도 등 단계별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상담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상담을 원한다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본격 가동…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기구다.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4기 네트워크는 지난해 '탐색 단계'를 거쳐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숙의 단계'에 돌입한다.지난 2월 24일에는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신규 위촉된 3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청년 경력, 생활, 문화, 거주, 정책 홍보 등으로 분과를 재편해 활동 분야를 재정비했다. 향후 정책공론장에서 다룰 토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용산구는 청년위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공론장 조력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층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분과별 연구 과제, 청년 축제 기획단, 성과 공유회 등 청년들이 구정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이 겪는 고민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년 차를 맞은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성숙한 숙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주기를 기대하며, 용산구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정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이끌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
도봉구가 '도봉-대학 ESD 캠퍼스' 운영을 지원할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13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수료했다.'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고등교육 기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이다. 도봉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캠퍼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총 10시간 동안 진행됐다. 캡스톤 디자인 개념 이해, 백워드 설계, 성과 중심 프로젝트 설계 방법, 대학 프로젝트 사례 분석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프로젝트 길라잡이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에 수료한 13명의 구민에게는 '도봉-대학 ESD 캠퍼스'의 글로벌 캠퍼스와 미래 가치 캠퍼스에서 프로젝트 길라잡이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은 대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대학 프로젝트 현장에서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로 활동하며 많은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ESD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사고 대비 태세 점검
수원시가 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화학사고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직자, 시민사회 전문가, 시의원 등 위원 19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이양된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운영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수원시는 지역협의회를 통해 주민, 사업장, 전문가,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협력 체계를 구축,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는 민관 협의체다. 수원시는 위원회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안전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
은평구, 세계 결핵의 날 맞아 결핵 조기 검진 중요성 알려
서울 은평구가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은평구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손잡고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노인복지시설, 동주민센터 등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검진을 원하는 시설은 은평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은평구, 재개발 속도…응암·불광동 일대 건축 제한
서울 은평구가 응암동과 불광동 일대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은평구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재개발 사업 구역 내 건축 행위 제한과 빈집 정비 계획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심의,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가 의결서를 제출하며 심의를 진행, 총 23명의 위원이 참여했다.이번 결정으로 응암동 101번지, 불광동 359-1번지, 불광동 16-111번지, 불광동 445번지 일대 4곳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행위 제한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지역들은 최장 3년 동안 건축물 신축이나 토지 분할 등 특정 행위가 제한된다.이는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분별한 건축 행위를 막고,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조치다. 행위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대상지별로 1년에서 3년까지 적용된다.이와 함께 '제2기 은평구 빈집정비계획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정비 완료 주택과 정비 구역 등을 반영, 정비 대상 빈집을 기존 151호에서 109호로 조정하고 무허가 빈집을 추가해 목록을 재정비했다.특히 빈집 외관 개선 사업 대상을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까지 확대하고, 빈집 철거비 지원 시 자부담 비율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해 사업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재개발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빈집 정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파주시,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 본격 착수
파주시가 과거 미군 기지였던 캠프하우즈 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 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3단계 사업 중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파주시는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 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 개발 신규 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았다. 파주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약 3만1000㎡ 규모의 공간에 관리동과 주차장,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파주시는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군포시, 군포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군포시가 군포우체국과 손잡고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나선다. 3월 12일, 군포시청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국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내 고립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협약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배달한다. 안부 확인과 체크리스트 작성도 병행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포시는 앞서 2025년 사회적 고립 가구의 외출과 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 안부 살핌은 중요한 과제”라며 “군포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고립 가구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
중랑구,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확대 운영
중랑구가 능동적이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규제개혁 등 적극행정 실천 노력과 성과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참여 대상은 6급 이하 공무원이다.마일리지 적립 대상은 창의 아이디어 제안 주민 불편 해소 적극적 민원처리 타 부서와의 협업 업무 규제 개선 등이다.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일정 점수를 적립하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과뿐 아니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노력도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를 일부 보완했다.직원들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목표 설정'항목을 새로 추가했다.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을 장려하기 위해 '관계 부서 협업'항목의 배점을 2점에서 7점으로 확대했다.보상 방식도 다양화했다.기존 재정적 보상인 서울사랑상품권 외에 마일리지 10점 보상 항목으로 특별휴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중랑구는 적극행정 중점사례 발굴 및 관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작은 성과와 노력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 실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 운영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중앙도서관, 문학으로 시민과 함께…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포시는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지역 문학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 등단 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인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시민저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학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상주작가 채용 절차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파주시, 임산부 바우처택시 디자인 개선…핑크색 입고 '달리는 홍보대사'로
파주시가 임산부들을 위한 바우처택시의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최근 증차된 총 65대의 바우처택시 중 임산부 우선 배차 차량에 분홍색을 입혀,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새로운 디자인은 임산부들이 택시를 쉽게 찾도록 돕는 동시에, 파주시의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디자인 개선은 '달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디자인된 택시는 임산부를 상징하는 따뜻한 분홍색을 사용하여 멀리서도 한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임산부들이 전용 차량을 이용한다는 자부심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교통약자 보호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디지털 편의성도 향상된다. 기존 전화 상담실 접수 방식 외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바우처택시 전용 앱'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 앱은 임산부를 포함한 교통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실시간 위치 확인과 도착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진다. 파주시는 이번 개선 사업이 임산부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바우처택시 개선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파주시의 세심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원특례시,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수원특례시가 사용 승인 후 3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12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 약 80여 동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며,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된다.수원시는 공모와 직권 선정 방식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건축안전자문단의 구조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주요 구조체,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총 19개 항목에 걸쳐 점검이 이루어지며,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등급이 부여된다.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수원시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하여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조, 화재 안전, 에너지 성능 등 39개 항목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상세히 통보되며,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필요에 따라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제6기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청년 아이디어 시정에 반영
수원시가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그리고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번 6기 청년참여단은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수원시는 이들의 제안을 검토하여 실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 발표, 6급 팀장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행정 경험도 쌓을 수 있다.수원시는 정책 청년참여단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금까지 정책 청년참여단은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 2, 4기는 아주대에서, 3, 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6기는 다시 아주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