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상담실 운영…1대1 맞춤 학습 지원

3월 16일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사교육 의존도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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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로구,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 상담실’ 운영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에서 '자기주도학습 상담실'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불필요한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상담실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지원할까?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3층에 있는 '자기주도학습실'에서 진행된다. 구로구에 살거나 구로구 소재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 100명이 그 대상이다. 예비 중학교 1학년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인당 50분씩, 1년에 최대 10번까지 일대일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진로 적성 검사, 과목별 학습 진단을 토대로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은 물론, 학부모 상담도 준비되어 있다. 중간·기말고사 대비 전략, 글쓰기 및 수행평가 지도 등 단계별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담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원한다면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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