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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화학사고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직자, 시민사회 전문가, 시의원 등 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이양된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운영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수원시는 지역협의회를 통해 주민, 사업장, 전문가,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협력 체계를 구축,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는 민관 협의체다. 수원시는 위원회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안전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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