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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성사1동 통장회의 방문…'발로 뛰는 소통행정' 강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이다. 행정 현장과 주민 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회의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공원 정비, 주차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통장들은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이동환 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통장들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인천수목원, 난초 세밀화 전시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개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수목원에서 3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라는 제목의 난초 세밀화 전시회다.기후 변화로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번 전시는 희귀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생태원,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전시회에서는 난초 세밀화 작품 28점뿐만 아니라 관련 사진과 영상 자료도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난초의 생태와 특징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밀화는 식물의 구조와 특징을 과학적으로 기록하면서도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는다. 사진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미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꽃잎의 맥, 뿌리의 질감 등 난초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인천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곡선사박물관,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최초 공개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경기도 도립뮤지엄콘텐츠확충 2년 차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구석기 코너의 전면 개편을 단행하고 12일 그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개편은 축적된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 철저히 '관람객의 시선'에서 전시를 재구성했다.가장 큰 변화는 다층적 스토리텔링 기법인 '3단계 텍스트 구조'의 도입이다.방대한 정보 나열을 지양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설명'긴 글을 읽지 않아도 전시의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심화 Q A'캐릭터를 활용해 상상력을 유도하는 '어린이 질문 코너'로 정보 위계를 나누어 스스로 탐색하는 전시를 구현했다.전시의 핵심은 지난해 입수한 '전곡리 24차 발굴 유물'의 최초 공개다.2021~2022년 발굴된 이곳은 단일 조사 최대 면적이자 층위가 가장 안정적으로 남아있는 유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과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의 협조로 유물 위탁 및 자료 기증이 이루어졌다.박물관은 이번 개편에서 길이 42cm에 달하는 화강편마암제 '초대형 주먹찌르개'를 단독으로 최초 공개한다.이는 고인류의 도구 제작 목적을 새롭게 해석하는 결정적 단서다.박물관 측은 이 유물을 시작으로 위탁받은 중요 국가귀속유물과 기증 유물을 향후 여러 단계에 걸쳐 대중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노후화되었던 전시 코너들도 대폭 개선됐다.1992년 발굴 현장을 당시 도구로 생생히 재현한 발굴장에는 최초 발견자 그렉 보웬의 보고서 원본과 학자들의 서신 원본이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기록을 탐색할 수 있는 '전곡리 아카이브.zip'코너도 신설됐다.이 밖에도 명품 석기를 3D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우리나라의 구석기'전시물을 벽면으로 이동해 관람 편의를 높인 '매장유구와 예술'최신 고유전학 성과를 반영해 복잡한 인류의 가계도를 새롭게 제시한 '인류 진화의 위대한 행진'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수어 도슨트 영상과 시각장애인용 촉각 전시물을 확충하고 전시장 내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물리적 정보적 장벽을 허문 '무장애'전시를 실현했다.전시 개편을 총괄한 담당 학예연구사는 "이번 상설전 개편은 구석기 콘텐츠와 전곡리가 가진 방대한 학술적 성과를 대중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고민의 결과"라며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관람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살아있는 선사와 인류학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곡선사박물관은 이번 상설전 개편에 이어 오는 5월 초, 전곡리 유적의 최신 발굴 성과를 풀어낸 개관 15주년 기획전 ‘땅속의 땅, 전곡’을 개막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에는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꾸며질 '야외상설체험관'을 신설해, 관람객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유물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
인천시, 미·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 개최…지역 기업 지원 강화
인천시가 미국과 유럽연합의 강화되는 통상 규제에 맞서 지역 기업을 위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효과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가능성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 시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설명회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특정 품목을 EU로 수출하는 기업에게 탄소 배출량 보고 및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이날 설명회에는 카트리나 장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가 특별 강연자로 나섰다. 카트리나 장 특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국에서 약 27년간 근무하며 자유무역협정 집행, 반덤핑 상계관세 등의 업무를 수행한 대미 관세 전문가다.그는 강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국제무역 관련 법원 판결 동향, 글로벌 관세 환경 변화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유정복 시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질서는 관세와 비관세 장벽이 동시에 강화되는 추세”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지역 기업의 수출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과 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통상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인천시,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소공인의 제품을 공동으로 홍보한다.참가 기업들은 관람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고 실시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등이 제공된다.또한, 인천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브랜드북, 브로셔,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 현장에서 홍보하고 향후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소공인으로 기업 보유 역량, 지원 필요성, 사업 적정성,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사업 신청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초구, 차량취득세 감면 혜택 꼼꼼히 챙기세요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를 위한 안내를 강화한다. 감면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함이다.이를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했다. 배너에는 감면 요건과 준수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담겨있다.특히 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2자녀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감면 건수가 급증했다.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339%나 늘었다.감면 건수가 늘어난 만큼, 제도 변경 사항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주민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감면이 결정되는 경우도 잦다.감면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 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에 서초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의무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 배너를 제작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 '감면 의무사항 안내' 페이지로 연결된다.더불어 감면 의무사항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차량 내부나 자동차등록증에 부착하도록 했다.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감면 대상자들이 불이익 없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세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파주시, 2026년까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총 6천만원 투입
파주시가 토종 식물 보호와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단체 모집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마을 안길 등에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파주시는 참여 단체에 총 6천만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 유해 식물 없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참여 희망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오는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사업 계획의 적절성, 수행 능력, 예산 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후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한다.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기후위기대응과에 문의하면 된다.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과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파주시, 정신질환 경험자·가족 함께하는 '피어나는 사회 활동단' 발족
파주시가 정신질환 경험자와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을 발족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을 지원하는 공동체다. 이들은 자신들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 참여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됐다.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 활동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앞으로 동료 지원 상담, 가족 상담, 가족 지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지원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마포구,"자연속 키즈카페부터 잔디광장까지 쌍룡산근린공원 놀이 시작
마포구는 쌍룡산근린공원에 '쌍룡산 근린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13일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으로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을 고려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쌍룡산근린공원 일대는 잔디마당과 정자 등이 조성된 휴식 중심의 공간이었으나, 공원 지형을 활용해 실내놀이터를 조성하고 옥상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했다.'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연면적 249.91 규모의 단층 건물로 공원 속에서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공원형 실내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실내 공간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또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건물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실내 놀이공간과 연계된 개방형 공간을 제공한다.실내놀이터 주변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나무를 관찰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수목관찰 오솔길도 조성했다.또한 매화나무, 왕벚나무, 산수유나무 등 수목 430주를 비롯해 3165본의 초화류가 식재되어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쌍룡산근린공원점'으로 운영된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관이다.키즈카페는 3월 14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이용 방법과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형 키즈카페 쌍룡산근린공원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아이들이 날씨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공원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주민들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파주시, 청년 문화 놀이터 '디-엠지클래스' 본격 시동
파주시가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기 위해 '파주 청년 디-엠지클래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15개의 청년 사업장을 선정,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파주 청년 디-엠지'는 접근성이 좋은 지역 사업장을 활용,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1만 명 이상 청년이 거주하는 6개 지역을 포함, 총 8개 지역에서 15개 사업장이 참여한다.선정된 사업장은 '밀물소이', '에블바디 피.티 샵', '달팽이요가원', '이:본 플라잉요가', '무브랩스튜디오', '올데이 필라테스', '오르아요가', '모리카페공방', '려온공방', '헤이븐', '오마이플레이트', '동양화화실 필꽃', '무에화실', '운정바리스타학원', '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 등이다.이들 사업장은 제빵, 요가, 필라테스, 공예, 미술, 커피 만들기,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선정된 사업장이 3월부터 12월까지 각 3회씩 클래스를 운영하도록 강사 수당을 지원하고, 사업장과 프로그램 홍보, 참여자 모집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와 연계, 청년 강사 등록 등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3월 6일에는 '지피1939'에서 청년 사업장 대표 예비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및 일정 안내와 함께 청년 사업장 간 교류 시간도 가졌다.한상원 무브랩스튜디오 대표는 “청년들에게 놀이 문화를 알리고 싶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민지 올데이 필라테스 대표는 “혼자 사업을 운영하며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사업장 대표들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취미 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청년 사업장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중랑구, 자활 참여자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 돕는다
중랑구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해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한다.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 건강 문제 등을 해소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자활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기존의 직업훈련, 일자리 제공 중심에서 벗어나, 취업 역량과 자활 의지 향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특화사업은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뉜다. 자격증 취득 지원, 치과 치료비 지원, 자활역량 강화 워크숍이다. 자격증 취득 지원은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학원비 등을 지원하여 직무 전문성을 높인다.치과 치료비 지원은 건강 회복과 이미지 개선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자활역량 강화 워크숍은 취업 특강, 취업 성공 사례 공유, 동기부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와 자립 의지를 북돋운다.대상자 선정과 지원은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중랑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은평구립증산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16일 재개관
서울 은평구립증산도서관이 11개월간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6일 재개관한다.2008년 개관 이후 노후화됐던 도서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이번 리모델링은 단열 및 설비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외단열재 보강,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 시스템 교체 등이 이루어졌다. 폐열회수형 전열교환기와 고효율 보일러도 새롭게 설치됐다.에너지 성능 개선과 더불어 이용자 편의를 위한 변화도 있었다.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고 열람 공간과 어린이·가족 이용 공간을 재구성했다.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재개관을 기념하여 3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대출 권수 확대, 디지털 드로잉 교실, 책놀이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긴 휴관 기간을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 삶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은평구립증산도서관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군포시, 3월부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
군포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하은호 시장이 직접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이번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상담을 진행하거나 추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이미 2025년에도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당시 경제 주체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 총 207명이 참석하여 4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접수된 건의사항 중 19건은 처리가 완료되었고, 16건은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이다. 건의사항 처리 결과는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3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군포시 자치분권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로구, 초보 엄마 위한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 시행
구로구가 출산 초기 산모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이 사업은 모유수유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 맞춤형 수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1대1 코칭이 이루어진다.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결정,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후 60일 이내의 산모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방문 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방문 시에는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지도, 유방 관리, 신생아 수유 상태 점검 등 실질적인 수유 관리가 제공된다. 초기 수유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 산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구로구는 이와 함께 모자보건 지원을 확대한다.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넓히고,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도 최대 2000만원까지 상향한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고,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도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한다.구로구 모자건강센터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온라인 출산 운동 및 영양 교실이 매월 정기 운영으로 전환되며, 오감발달이나 그림책 놀이 등 아기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출산 초기 산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가정으로 직접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모자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강증진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 사업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