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까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총 6천만원 투입

토종 식물 서식지 보호 및 시민 생태계 보전 의식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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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2026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 추진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토종 식물 보호와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단체 모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사업은 마을 안길 등에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파주시는 참여 단체에 총 6천만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 유해 식물 없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 희망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오는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사업 계획의 적절성, 수행 능력, 예산 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후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기후위기대응과에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과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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