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3월부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

하은호 시장, 12개 동 순회하며 시민 불편사항 청취 및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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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은호 시장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

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하은호 시장이 직접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이번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상담을 진행하거나 추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미 2025년에도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당시 경제 주체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 총 207명이 참석하여 4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사항 중 19건은 처리가 완료되었고, 16건은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이다. 건의사항 처리 결과는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3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군포시 자치분권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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