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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 상록구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548개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2026년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의 일환으로, 상록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와 협력하여 사동 일원에서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수립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5개년 계획'에 따른 2년 차 사업의 시작이다.
상록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지적기준점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꼼꼼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망실되거나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하게 재설치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적기준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공사 시행 부서 및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등으로 인해 훼손된 경우에는 원인자 조사를 통해 복구 비용을 징수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2년 차 조사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관내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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