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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그리고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6기 청년참여단은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수원시는 이들의 제안을 검토하여 실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 발표, 6급 팀장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행정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수원시는 정책 청년참여단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정책 청년참여단은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 2, 4기는 아주대에서, 3, 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6기는 다시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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