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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대응 보고회를 열어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동두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평가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와 도 주요 시책 31개를 합쳐 총 111개 지표에 달한다. 보고회에서는 각 지표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보고회를 주재한 동두천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부진 사유를 꼼꼼히 분석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작년보다 훨씬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평가 대응을 단순한 실적 관리로 여기지 않고, 적극행정의 관점에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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