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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여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여주시민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들은 여주남로 IC로 이어지는 333번 국도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에 앞서 시민단체 '착한이웃' 회원 등 참여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 발대식을 갖고 깨끗한 여주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국토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 환경을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만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하남시,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 체계로 10조 투자 시대 본격화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경기도 체전 성공 기원 자원봉사단 발대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3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낭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소양 교육도 이루어졌다.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안내 및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된 임무다.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친절 교육과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대회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든든한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광주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산시 초평동, 고독사 위험군에 스마트 돌봄 서비스 제공
오산시 초평동이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에 나선다.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고독사 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초평동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인 가구를 직접 방문,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돌봄 공백 여부를 점검하는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초평동은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 신청을 적극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장비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시스템이다. 일정 시간 동안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AI가 자동으로 안부 확인 전화를 걸고, 행정복지센터는 즉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뿐만 아니라, 초평동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함께 연계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이기영 초평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와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평동은 앞으로도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포천시, 음식점 위생 환경 개선 사업 추진…업소당 최대 100만원 지원
포천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천시 관내 일반 및 휴게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주방 후드 덕트 교체, 주방 소독기 지원, 테이블 및 의자 교체 등을 지원한다.업소당 지원금액은 후드 덕트 교체 최대 100만원, 주방 소독기 최대 50만원, 테이블 및 의자 교체 최대 100만원이다. 특히 테이블 및 의자 교체 지원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후드 덕트 교체와 주방 소독기 지원의 경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테이블 및 의자 교체는 5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지 않아야 한다.시는 영업 기간이 길고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 등급 지정 업소, 모범 음식점 등 위생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남·여주 청소년문화의집,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협력
가남청소년문화의집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이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을 잡았다. 3월 11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옴니핏 이동 상담'과 '정서조절 집단 프로그램' 등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임정희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충서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옴니핏 이동 상담을 진행했는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한다.임송식 가남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얻길 기대한다”며 “옴니핏 이동 상담과 정서조절 집단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갈 예정이다. -
오산시, 2026년 시민 시상식 개최…지역사회 발전 기여자 50명 표창
오산시가 2026년 3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시상식은 이권재 시장의 축사에 이어 표창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행도민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을 포함한 66명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 오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향상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을 통해 더욱 발전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 청소년 지원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이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등 정서 문제와 가족 갈등, 학업 및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가평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지역사회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개인 상담은 물론 심리 검사, 해석 상담 형태로도 제공된다.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 자립,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원 연계도 지원한다. 고위기 청소년에게는 집중 사례관리를 운영하며 안전망 사업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연중 상시 운영되며 청소년전화 1388, 센터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 중구, 아파트 발코니에 미니 태양광 발전소 보급…전기료 절감 기대
인천 중구가 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관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일반 건축물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인 '미니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생활 속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미니태양광은 발코니나 옥상 등 유휴 공간에 설치가 간편한 소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다. 890W 기준으로 설치하면 월평균 약 1~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올해 중구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일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설치비는 설비 용량과 환경에 따라 약 100만원에서 220만원 수준이다.구체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최소 80만원에서 최대 176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취약 시설인 공동주택 경비실 등에는 미니태양광을 전액 무상으로 설치 지원할 계획이다.설치를 희망하는 구민은 인천시 선정 설치업체와 계약 후 중구청 경제산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다만 설치 공간이 협소하거나 일조량이 부족한 곳, 구조적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가평 설악면 농업인들, 풍년 기원하며 화합 다져
가평군 설악면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훈훈한 행사가 열렸다.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최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악면 한마음 농산물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모두 병오년 한 해의 풍년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덕분에 풍성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이동철 설악면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설악면 농산물 작목반별 민속놀이 경연과 주민 참여 이벤트가 펼쳐져 면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신형 농기계 소개 등 유익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학표 설악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올해 행사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를 매년 개최하여 설악면 농업 발전과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풍년기원제가 설악면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장애인 가정에 출산 지원금 지급…최대 100만원
광주시는 장애를 가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부모 중 한 명이 광주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장애인 가정이다.지원금은 장애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장애 정도가 심한 경우 100만원,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7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출생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주민등록등본, 그리고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모든 가정에 큰 부담이지만, 특히 장애인 가정에게는 더욱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기 출범…민관 협력 강화
오산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1일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새로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진행됐다.이번 11기 협의체는 특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어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데 실무분과의 역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건강 의료 자살예방분과부터 고용 주거분과, 교육 문화분과, 지역돌봄분과, 통합사례 고립예방분과까지 총 6개 분과가 운영된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분과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민관 전문가들은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통해 중장기적인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
연수구, 2026년 장애인 복지 종합계획 발표…'자유롭고 평등한 연수' 비전 제시
인천 연수구가 2026년까지 추진할 장애인 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열린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에서는 종합계획 심의와 함께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연수구는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이 자유롭고 평등한 연수'를 비전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6대 정책과제와 20개의 중점과제, 그리고 58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추진될까?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증가하는 맞춤형 복지 욕구에 맞춰 실효성 있는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연수구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간 연수구의 장애인 복지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장애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시흥시, 2026년 구거 부지 불법 점용 전수조사 실시
시흥시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6월 19일까지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한다.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김 소장은 이어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