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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도서관, 상반기 문화학교 및 도서관 주간 운영…군민 독서문화 향상 기대
가평군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반기 문화학교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와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공공도서관 중 한석봉도서관과 설악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문화학교는 3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가 핵심이다.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레고로 체험하는 로봇 AI 등 독서, 인문, 취미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 낭독 프로그램과 연체자 구제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이용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청평도서관과 조종도서관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로 인해 이번 프로그램 운영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접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염원 담은 퍼포먼스 펼쳐
광주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응원하기 위한 시민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13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진행된 행사다.5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들은 '더 빠른 내일 JT 함께 응원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중부권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재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3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2025년 12월 15일 출범했다. 시군 간 의견을 조율하고, 단계별 공동 대응 및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광주시 외에도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이 참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철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간 교통 연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
구리시 동구동, 취약계층 학생 새 출발 응원…운동화 쿠폰 지원
구리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학기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동구동 입학 축하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동구동 지정 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ABC마트 구리롯데아울렛점과 손잡고 2026년 입학하는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 26명에게 9만원 상당의 운동화 구매 쿠폰을 지원한다.학생들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신발을 고를 수 있다. 새 신발을 신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다.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입학 축하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김건영 동구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구리시 동구동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연수구, 송도 갯벌 습지 보호 클린업 캠페인 성료
연수구가 송도 갯벌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습지 보호 클린업 캠페인'에 지역 주민과 기업, 봉사단체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갯벌에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송도 갯벌은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해양 쓰레기가 꾸준히 밀려와 쌓이는 곳이다. 특히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공원이 조성되면서 갯벌 환경 정비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연수구는 지역 사회의 환경 보전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해보다 갯벌 청소 횟수를 늘려 매달 전문 업체를 통해 정기적으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폐어구,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구청장을 비롯해 구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기업체 직원들이 힘을 합쳐 갯벌을 깨끗하게 만들었다.갯벌 정화 활동 후에는 인근 수변공원 일대도 청소했다. 봄을 맞아 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갯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도 갯벌과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연수구, 구민 안전 위한 위험 수목 정비 지원 사업 추진
연수구가 구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주변 위험수목 정비지원사업’을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최근 잦은 강풍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연수구는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과 노유자 시설이다. 접수된 대상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수목 위험도를 확인한 후 대상지 선정과 정비 지원을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정비 대상은 고사목, 위험목, 불량목을 포함한다. 뿌리가 약하거나 집중호우, 태풍 발생 시 쓰러짐이 우려되는 나무 등 긴급히 처리해야 하는 나무가 해당된다.다만, 몇 가지 예외 사항도 존재한다. 자치 의결 기구가 구성된 공동주택, 단순 경관 개선 목적의 수목, 불법행위지 및 시설물 피해 우려 수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위험 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연수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에 따라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
오산시 중앙동, ‘해뜰 푸드쉐어링’으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중앙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뜰 푸드쉐어링’ 사업과 ‘해뜰 두드림’ 사업을 진행했다.이와 연계하여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해뜰 푸드쉐어링’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저소득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결식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한다.후원금과 기부 식품을 활용, 식료품과 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30가구에 전달했다.‘해뜰 두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색시장과 쪽방 원룸촌 등 취약지역,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업 홍보와 상담,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진행했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환경정화활동도 빼놓지 않았다. 시장 주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한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해뜰 푸드쉐어링과 해뜰 두드림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산시, 세교6단지 서부로 진입 램프 교통 혼잡 해소 '총력'
오산시가 세교6단지 남측 서부로 진입 램프 구간의 출근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최근 오산대역로 일대 교통 민원이 잇따르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경찰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부로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 체증이 심화된 데 따른 조치다.이 시장은 시청 관계자, 경찰과 합동으로 램프 구간을 점검하고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차로 혼잡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램프 진입 선형을 조정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이권재 시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램프 구간 외에도 서부로 금암교차로와 가장교차로 구간에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오산시는 장기간 통행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 교통 혼잡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
오산시 초평동, '파랑새 반찬드리미'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통해 지난 11일, 3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반찬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따뜻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특화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위기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자 말벗 활동, 주거 위생 상태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
오산미니어처빌리지, 3월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개최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을 개최한다.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장이 될 전망이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리마켓에는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구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을 선보인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어린이 벼룩시장은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에 발표됐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은 행사 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향후 '오산미니어처빌리지 피규어뮤지엄'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프리마켓과 벼룩시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내리마루 문화쉼터, 4월부터 '쉼; 콘서트'…일상 속 문화 향유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펼쳐지는 월간 공연 프로그램, '쉼; 콘서트'다.4월부터 7월까지, 햇살마루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마법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마술,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어 더욱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4월 18일 오후 3시,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웅장한 금관 앙상블이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5월 30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술배낭'의 마술 콘서트가 온 가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6월 27일 오후 4시에는 '듀오현'의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선율이, 7월 25일 오후 4시에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월드뮤직 콘서트가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재단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흥천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ON' 운영
여주시 흥천면이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마음 온:ON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지난 11일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상담소에는 1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참여해 복지 상담, 치매 검사, 노인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복지 대상자 상담과 복지 서비스 신청 접수가 현장에서 이루어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흥천면은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선별 검사를 실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도 힘썼다. 노인돌봄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 상담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주력했다.흥천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흥천면은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어르신 구강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운영
의정부시가 3월 12일 가능동 호호당 2호점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치과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고, 스스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꾸준히 살필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치주병, 구강건조증, 치근우식증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강정희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인별 구강 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구강 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별적인 문제점에 맞는 관리법을 안내했다.구강 노쇠 예방을 위한 혀 운동과 입 체조 교육도 진행됐다. 구강 건조 예방을 위한 약물 확인 및 마사지 교육, 의치 관리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불소 양치용액 사용법을 배우고, 구강 관리 홍보물도 받았다.시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구강 건강 상태와 자가 관리 실천 여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포천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나눔 문화 확산 기여
포천시가 지난 12일 시정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의 수상자와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시는 심의를 거쳐 개인 4명, 기업 11곳, 기관단체 2곳, 총 17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는 특별히 관내 중증장애인이 그린 그림 작품을 넣어 의미를 더했다. 감사패 제작비 일부는 장애인 작가에게 저작권료로 지급됐다.포천시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도 후원자들이 보내준 귀중한 성금과 물품은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후원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포천시, 독서 동아리 활성화 위해 활동비 지원
포천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내 독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026년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독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 인쇄비, 강사료 등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작년 한 해 동안 18개 독서 동아리를 지원했다.신청 자격은 포천시 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으며,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원의 70% 이상이 포천시민이어야 하며, 직계 가족 비율은 50% 미만, 타 동아리 중복 회원 비율은 20% 이하여야 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지역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활동비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풍성한 독서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활동비 지원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