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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1동, 봄맞이 대청소하며 통합돌봄 사업 알려
인천 남동구 만수1동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13일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에는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통합돌봄단'을 구성해 마을 곳곳을 청소하며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특히 통합돌봄단은 골목길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집중했다. 동시에 주민들에게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민들의 궁금증에 답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 동장은 앞으로도 통합돌봄단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만수1동은 앞으로 통합돌봄단을 중심으로 '만1드림 통합돌봄ON'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내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
안성시, 건축사 간담회 열고 민원 서비스 개선 논의
안성시가 건축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안성지역 건축사회와 머리를 맞댔다. 3월 12일, 안성시는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4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 건축 행정의 청렴성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건축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두텁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5년부터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정례화하여 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제3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계획,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장기 미사용승인 건축물 정비,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 운영 협조,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특히, 주요 건축 민원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건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안성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축사 간담회는 안성시의 건축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건축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한 부분이다.안성시 건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축사들과의 협력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청렴한 행정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성시는 건축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건축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만수1동 주민자치회,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온정 나눠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경로당 두 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만수1동 주민자치회는 구립경로당인 만수경로당과 만수하촌경로당을 방문, 콩떡과 라면, 커피, 쌍화차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1단 1노 경로당 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병진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주민과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만수1동 주민자치회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자생 단체와 경로당의 결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만수1동의 자생 단체들은 '1단1노 결연사업'을 통해 꾸준히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만수1동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구월2동 통장협의회, 양계어린이공원에 봄꽃으로 생기를 더하다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통장협의회가 양계어린이공원과 구월2동 경로당 일대에서 새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 13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일환이다. 겨울 동안 삭막했던 마을 분위기를 바꾸고 주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장협의회 회원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양계어린이공원 주변과 경로당 진입로 등 주요 보행로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1000본을 심었다.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에 꽃을 심은 양계어린이공원은 평소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구월2동 경로당 일대 역시 꽃향기 가득한 골목길로 변신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배요성 구월2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꽃을 심어 마을이 밝아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싶은 아름다운 구월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정창범 구월2동장은 “매번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식재된 초화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
남동구, 방문 의료 지원 사업 협약…통합돌봄 본격 시동
남동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4개소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통합돌봄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협약에는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꾸려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한다.방문 의료 서비스는 기초 진료와 처방은 물론,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포괄적인 의료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기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질환 악화를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사업 매뉴얼 설명회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남동구는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대상자 발굴 프로세스와 다학제팀 운영 가이드를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 의료진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서비스 자원 연계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는 일부 본인 부담으로 전문 의료진의 방문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
평택시, 광역교통망-생활SOC 확충으로 정주 여건 개선 박차
평택시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사회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에 나선다. 이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돌봄, 교육, 문화, 체육, 복지 등 다양한 생활 SOC 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것이 목표다.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에는 광역교통망 확충 방향과 주요 거점 연계 체계도 반영됐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산업, 주거,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2040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은 평택이 100만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동부와 서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도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복지 및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안보 강화 논의
연천군이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25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안보 중요성이 강조됐다.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군의 안보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연천군은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학업 위기 청소년에 복권기금 생활 장학금 지원
안성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생활 장학금 신청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려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금은 학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나 교육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에서 2013년 사이에 출생한 청소년이다. 장학금은 중등 학령 청소년에게는 100만원, 고등 학령 청소년에게는 15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본인 명의 계좌로 분할 지급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두 가지다. 온라인으로는 ‘경기민원24’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안성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이 안성시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 제공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를 시작한다.애니 라이트 스쿨은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명문 학교다. 평택 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평택시와 협력,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중, 미국 학제 기준 9학년에서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국내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한다.애니 라이트 스쿨은 매년 최대 4명의 학생을 선발, 2030년 평택 캠퍼스 개교 시점까지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생에게는 본교 정규 과정 수업료와 기숙사비의 50%가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서울-타코마 왕복 항공권과 국제 바칼로레아 시험 응시료 전액도 지원될 예정이다.장학금은 재학 중 학업 성취도와 학교 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5월 15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또는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입학처장은 4월 둘째 주 평택을 방문, 사전 지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학교 측은 평택 캠퍼스 개교 이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평택 캠퍼스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K-12 교육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관리자 18명 심리상담사 1급 자격 취득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관리자 18명이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이는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립하고 관리자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공단은 자체 인권의식 실태조사 결과, 조직 내 갈등 발생 시 상급자와 상담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확인하고 관리자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에서 이정찬 이사장을 포함한 관리자, 노동조합위원장 등 총 18명이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얻었다. 공단 측은 관리자 중심의 상담 역량을 조직 차원에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심리 상담 역량 강화는 인권침해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상담과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이 가능한 조직 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찬 이사장은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 남동산단 근로자에게 무료 개방
인천 남동구가 남동산단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논현동에 위치한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을 전격 개방했다.28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은 그동안 물빛놀이터 운영 기간 외에는 폐쇄돼 있었다. 그러나 남동구는 남동산단 근로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미운영 기간에도 평일 특정 시간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으로 남동산단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근로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임시주차장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장기 주차를 막기 위해 화물차나 캠핑카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했다.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으며 강수 예보가 있는 날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구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주차 관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 개방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도로변 불법주차를 감소시켜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주차장 개방이 남동산단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 초등 영어, AI 펭톡으로 즐겁게 배운다
평택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과 함께 영어 실력을 키울 기회를 얻는다.평택영어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잉글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펭톡'을 활용,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 맞춤형 학습과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방식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평택영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AI 펭톡'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수업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보조강사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AI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발음과 억양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AI 펭톡'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킨다. 인공지능 이론 수업과 연계한 월별 체험 활동도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이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경험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평택영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남부, 북부, 서부 권역별 센터에서 월 1회 금요일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즐겁게 배우도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수준별 맞춤형 영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구월남촌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으로 쌀․라면 기탁
인천시 남동구 구월1 4동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구월남촌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쌀 2600kg과 라면 5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구월남촌새마을금고는 매년 저소득층 자녀 장학사업, 어르신 무료급식, 복날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고자 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조학현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좀도리 정신은 28년째 이어져 온 자발적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도 후원이 가능하도록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금융기관도 자유로울 수 없지만 ‘지역과 함께, 회원과 함께, 임직원과 함께’라는 흔들림 없는 모토로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윤정 구월4동장은 “쌀 한 톨을 모으는 마음에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좀도리 나눔이 이처럼 큰 선한 영향력을 불러온 것이 감동적”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책임감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금석천, 13년 기다림 끝에 시민 품으로…안성시 생태하천 복원 준공
안성시 금석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시는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 지점까지 1.56km 구간에 걸친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완료하고 9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3년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이후 1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를 통해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총 4.25km에 이르는 연속적인 수변 생태길이 조성됐다.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에는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이 적용됐다.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4150㎡ 규모의 생태습지를 조성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데 힘썼다.특히 수풀과 쓰레기로 방치됐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했다. 생태하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안성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덧붙여 “친환경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