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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사회 서비스 디지털 행정 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오산시가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도입에 따라 제공기관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수기 서류 작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2026년 시범 운영 후 2027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오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계자와 인근 지자체 관계자 총 38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법, 실제 업무 적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김희정 오산시 희망복지과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 운영에 맞춰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지역사회서비스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오산시,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에 위촉
오산시는 오산대역 상가번영회 김황진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이다.김황진 회장은 앞으로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권재 시장은 집무실에서 김황진 명예시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김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잇따라 방문했다.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김황진 명예시장은 “오산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오산시는 2010년부터 1일 명예시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시정 현장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행정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구리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 성료
구리시는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 수료식을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직접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5기 과정은 매주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돌봄에 필요한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돌봄 상황에 대한 역할극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이수 가족들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소감 발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이해가 깊어졌고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하며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은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지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헤아림' 수료 가족은 치매 가족 자조 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인천 중구 신흥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웃지킴이 역할을 하는 협의체 위원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나리 자살예방팀장이 맡아 '보고듣고말하기 2.0'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자살 위기 신호 인지법, 경청 및 공감 기반 대응법,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습득하는 데 집중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심규홍 신흥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살 예방의 핵심”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곳곳에 촘촘한 생명 안전망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혜경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생명 존중 신흥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흥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광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접수 개시
광주시는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 만 65세 이하 귀농 어민,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 명품 수산물 인증을 받은 환경 농어민 등이 포함된다.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농외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방세환 시장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포천시가족센터, '상상블록연구소'로 창의력 키운다
포천시가족센터가 영유아의 창의력과 사고력 증진을 위해 '상상블록연구소'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맥포머스 자석 블록을 활용,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공간지각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만 2세에서 3세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평면 및 입체 도형 개념을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다양한 구조물을 직접 만들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보호자가 맥포머스 교구 활용법을 익힌 후,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할 때 자유 놀이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정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연계된 놀이 환경을 조성, 부모-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또래 아동과 협력해 구조물을 완성하는 활동은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상상블록연구소' 외에도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아동 발달 단계와 가정의 양육 환경을 고려한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교류와 공동 돌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오산시 신장2동, 취약계층 заботиться 위해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 추진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заботиться 사업을 펼친다.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을 통해 결식 예방과 함께 안부 확인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마트 접근성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하여 장보기가 힘든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 1인 가구와 고령의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заботиться 대상으로 한다.지난 12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행복꾸러미'를 제작하여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바나나, 우유식빵, 미역, 누룽지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들로 채워졌다.물품을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따뜻한 заботиться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서다.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 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систем заботиться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924명 모집
광주시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가 4월 1일 개관을 앞두고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924명을 모집한다.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오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2022년 오포읍에서 분동된 이후 3년 만에 양벌로 336에 새롭게 조성됐다. 그동안 주민들은 인근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번 센터 개관으로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3월 26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2분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건강 스포츠, 문화 예술, 교육 기술, 어린이 강좌 등 총 4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수강료는 강좌별로 3개월 기준 5만4천 원에서 7만2천 원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수강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단, 신청 인원이 정원의 70%에 미달할 경우 해당 프로그램은 개설되지 않는다.박종덕 동장은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의 첫 시작인 이번 2분기 프로그램 접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109억 투입해 2026년 지능정보사회 만든다
광주시가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총 109억27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실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시민 중심의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구한다.광주시는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과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에도 힘쓴다.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인 109억 원이 투입되며,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0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광주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을 통해 광주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복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
동두천시 생연1동, 화재 취약 가구 집중 점검으로 안전 마을 조성
동두천시 생연1동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협의회와 손잡고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후 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전기 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들은 화재 발생 시 대처가 어렵고, 주거 환경 또한 열악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통장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 배선 상태를 점검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이호성 생연1동장은 “전기 화재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마을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여 이웃의 안전을 꼼꼼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생연1동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가평군,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려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애국선열의 희생과 숭고한 의기를 기렸다.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3.1절을 맞아 가평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기념행사를 통해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지역 사회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여주도시공사, 아동복지시설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
여주도시공사가 지난 3월 10일, 여주시 아동복지시설 '우리집' 아이들을 위해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가 기획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여주시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동 짬뽕과 여주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여주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 짜장면과 만두 총 60인분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단체, 공공기관, 그리고 여주시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여주도시공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가평 설악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 성료
가평군 설악면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설악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과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바자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주민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의류와 생활용품 등 기관과 단체의 후원 물품도 판매대에 올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바자회는 성황리에 진행됐다는 후문이다.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에 힘입어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주민들이 물품을 구입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 소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설악면 새마을부녀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바자회 수익금은 설악면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동모금 기부와 새마을부녀회의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설악면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포천시, 독서 소외 계층 찾아 ‘2026 찾아가는 독서 활성화 사업’ 운영
포천시 도서관이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 내 독서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지역 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총 8개 기관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독서 문화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고, 균등한 독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사업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와 ‘반짝반짝 인지 책놀이 강사회’ 소속 독서활동가들이 2인 1조로 참여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소당 총 20회의 정기 방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독서활동가들은 그림책 낭독을 비롯해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총 18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독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