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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도서관, 제13회 독서마라톤 개최… 책으로 소통하는 기회
연천군 도서관이 '제13회 독서마라톤대회'를 12일부터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역 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연천군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천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에 따라 책을 읽고, 읽은 페이지 수를 거리로 환산하여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책 1페이지를 1m로 계산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씨앗, 새싹, 목련, 장미, 국화 등 총 5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독서량이 적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마련된 새싹 코스는 페이지 수 제한 없이 50권의 책을 읽고 독서 감상문을 작성하면 완주로 인정한다.가족이나 기관은 국화 코스에 단체로 참여하여 부담 없이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연천군은 독서마라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 인증서와 함께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연천군수상이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독서 완주를 장려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연천군 독서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시, 국제 정세 불안 속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안성시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시는 이란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안성시는 47종의 위기정보를 활용,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 소득자의 휴 폐업이나 사업장 화재 등으로 영업이 곤란해진 경우, 또는 주 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가구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소득 감소로 인한 단전,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 역시 지원 기준에 부합하면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긴급복지 지원을 신청했으나 소득, 재산 기준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도 있다.현행 법 제도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 공적 지원 후에도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위기 가구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 주민과 밀착된 인적 안전망과 협력, 고립·은둔 이웃의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위기알림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앱 설치 및 활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 불안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폭넓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복합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떡국 떡 판매 수익금 100만원 기부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가 떡국 떡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금은 논현1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동드림 통합돌봄단 운영과 위기가구 지원에 연계하여 활용될 계획이다.최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의미있게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인희 논현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기부와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이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3개 구립 경로당에 제철 과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19기 입학…미래 농업 주역 키운다
평택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섰다. 지난 12일, 새롭게 신축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제19기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 18기까지 총 14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는 양봉과 18명, 친환경농업과 21명, 총 3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3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주 동안 총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학과별 교육 과정은 품목별 전문기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품목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재배 시기에 맞춰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진단하고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 코칭이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각자의 농장 운영 사례와 재배 방식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슈퍼오닝농업대학장은 입학생들이 평택시 농업의 기반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평택시는 슈퍼오닝농업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안성시 징수과, QR코드로 시민 만족도 '직격 인터뷰'
안성시 징수과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상시 실시한다.이는 징수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며, 세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기존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QR코드 스캔 방식을 도입,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익명성이 보장된 모바일 조사를 통해 솔직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매월 분석하여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우수 사례는 공유하고,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체납 환급안내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스스로 평가를 의식하게 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안성시 징수과의 이번 시도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향후 안성시는 QR코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남동구,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탄소중립 도시 만든다
인천 남동구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남동구는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탄소중립녹색실천단'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탄소중립녹색실천단은 2025년부터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추진하는 노인 공익활동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한 공영주차장 내 공회전 차량 계도 및 친환경 운전 캠페인이 있다. 실천단은 공회전 금지 안내와 함께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어르신들은 주민들에게 탄소중립포인트제도를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남동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
구월3동, 통장들과 '환경정비의 날' 운영…자원순환 교육도 실시
인천 남동구 구월3동이 통장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비의 날' 활동을 펼쳤다.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13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의 발표다.이번 활동에는 구월3동 통장자율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관내 주요 도로와 쓰레기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통장들은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환경정비와 더불어 통장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방법 교육도 진행했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유도했다.교육에 참여한 통장들은 각 통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최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과 자원순환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쾌적한 구월3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시, 가정 내 노후 목재제품 무료 수선 서비스 실시
안성시가 가정에서 사용하던 낡은 목재 제품을 무료로 수선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탄소 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다.이번 서비스는 11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된다. 대상은 도마, 의자, 소형 가구 등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목재 제품이다. 뒤틀림이나 흔들림 보정, 표면 마감 보수 등 간단한 수리를 지원한다. 제품 상태에 따라 수선이 어려울 수도 있다.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적인 소재다.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낡은 제품을 버리는 대신 수리해서 다시 쓰는 것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1차 수선 신청은 5월 말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받는다. 시는 접수 상황을 보면서 추가 신청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낡은 목재제품을 수선해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자원순환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옥외광고사업자와 간담회…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논의
안성시가 옥외광고사업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와 옥외광고사업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안성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설치를 당부했다.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정 부패 척결 및 공정한 사회 조성을 다짐하며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안성시 건축과장은 "옥외광고사업자는 도시 경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안성시는 옥외광고사업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안성시새마을회, ‘2026년 그린안성 만들기’ 본격 추진
안성시새마을회가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6년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 발대식’을 열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발대식에는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그린안성 만들기 선언문’을 채택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는 안성시새마을회의 대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이다.발대식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3R 자원모으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안성시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청소와 자원 재활용 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안성시새마을회 관계자는 “그린안성 만들기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2026 내품애 아카데미' 본격 운영…반려문화 선도
서대문구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내품애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시작해 올 연말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13일 서대문구는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내품애 아카데미'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 관리 세미나, 펫로스 무지개 모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원데이 산책 교실, 어질리티 체험 교육, 내품애 문화 교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 건강하개'도 준비되어 있다.여름에는 시원한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이, 겨울에는 '멍 다이어트 체중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려견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품애 아카데미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내품애 아카데미'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논현고잔동 통장자율회, 새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이 새봄을 맞아 통장자율회와 함께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13일,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통장자율회 회원 및 직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논현역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논현역 광장과 주요 도로변,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백종현 논현고잔동 통장자율회장은 “새봄을 맞아 통장들과 함께 마을을 정비하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논현고잔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문선영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논현고잔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청결 운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논현고잔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간석4동, 사랑의 깍두기 전달…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온정 나눠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한부모 가정 30세대에 직접 담근 깍두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한부모가정 싱싱한 계절 김치 담가 드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협의체는 성장기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른 아침부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깍두기를 정성스럽게 버무리고 포장했다. 완성된 깍두기는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김현숙 위원장은 “새봄의 기운을 담아 만든 깍두기가 각 가정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윤정 간석4동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희망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깍두기 전달 사업은 간석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 기획사업 중 하나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교통공사, 만월산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 노래반주기 후원
인천교통공사가 남동구 간석3동 만월산 경로당에 150만원 상당의 노래반주기를 후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노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교통공사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엄세분 만월산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이 노래인데, 이렇게 좋은 노래반주기를 후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한영숙 간석3동장은 인천교통공사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달된 노래반주기는 경로당 프로그램 및 여가 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