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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2일 일동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학교폭력 근절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해서다.이날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일동중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이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간식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 지도를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였다.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신체적, 정서적 건강이 보장되는 일동면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유관기관들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오산시 남촌동, 복지 사각지대 '희망이웃찾기'로 촘촘히 메운다
오산시 남촌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복지 제도로는 찾기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촌동만의 특화 사업이라는 설명이다.지난 11일,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 이웃 가까이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 외에도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 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15년 이상 지역 언론사에서 활동한 기자의 시선으로 볼 때, 남촌동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교통 체증 해소 '기대감'
광주시는 주말이면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는 관음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선다.시는 지난 13일,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관음사거리는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이 몰리면서 주말과 공휴일마다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 시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광주시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결정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진행 상황과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방세환 시장은 현장에서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하되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광주시는 공사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안내와 교통 통제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남해안 갈 필요 있나? 여주 황학산수목원에 '미리 온 봄'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피어난 봄꽃들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는 남해안까지 가지 않아도 미리 봄을 만끽할 수 있다.기상청은 중부지방의 봄꽃 개화 시기를 3월 하순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에는 이미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황학산수목원은 중부지역의 기후적 한계를 극복하고 남도 지방의 따뜻한 생육 환경을 조성했다. 덕분에 평소 보기 힘든 300여 종의 희귀 난대식물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현재 수목원에서는 붉은 동백, 흰 동백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제주백서향, 서향, 삼지닥나무, 새끼노루귀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특히 '천리향'이라 불리는 서향은 짙은 향기와 함께 연분홍 꽃을 활짝 피워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황학산수목원 관계자는 “멀리 남해안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목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황학산수목원은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연휴에 휴관한다. 하절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
오산시, 시민과 함께 미래를…'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개최
오산시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오산시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소통한마당은 대원1동을 시작으로 초평동, 남촌동, 대원2동, 신장2동, 세마동, 신장1동, 중앙동 순으로 이어진다. 시민들은 행사에서 생활 속 불편함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검토하여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시정 주요 추진 상황과 도시 현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소통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시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오산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양주시, 양주역서 ‘봄철 마음 케어’ 집중 전개… 생명사랑 릴레이 캠페인 추진
양주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 피크'를 맞아추진 중인 '2026년 봄철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4일과 11일 양주역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1 2회차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양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예쓰병원,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등 민관학 협력 '원팀'이 함께했으며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캠페인 활동을 함께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응원 문구 뽑기'이벤트는 퇴근길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홍보 스티커를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를 알리는 인식도 조사를 병행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각인시켰다.현장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자가검진 1대1 맞춤형 심리 상담 혈압 혈당 측정 등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통합 케어가 진행됐다.아울러 마음 건강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마음이','별이'와 '솔이'가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방식으로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시민들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친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양주역에서 진행되는 집중 캠페인은 오는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계속된다.시는 이어 4월에는 덕정역, 5월에는 덕계역으로 장소를 옮겨 3개월간 총 12회에 걸친 생명 사랑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
가평군 도서관, 상반기 문화학교 및 도서관 주간 운영…군민 독서문화 향상 기대
가평군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반기 문화학교와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와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공공도서관 중 한석봉도서관과 설악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문화학교는 3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가 핵심이다.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레고로 체험하는 로봇 AI 등 독서, 인문, 취미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 낭독 프로그램과 연체자 구제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문화학교 프로그램과 도서관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 이용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청평도서관과 조종도서관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로 인해 이번 프로그램 운영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 활동을 접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염원 담은 퍼포먼스 펼쳐
광주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응원하기 위한 시민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13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진행된 행사다.5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들은 '더 빠른 내일 JT 함께 응원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에 참여했다.중부권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재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3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2025년 12월 15일 출범했다. 시군 간 의견을 조율하고, 단계별 공동 대응 및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광주시 외에도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이 참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철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간 교통 연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
구리시 동구동, 취약계층 학생 새 출발 응원…운동화 쿠폰 지원
구리시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학기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동구동 입학 축하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동구동 지정 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ABC마트 구리롯데아울렛점과 손잡고 2026년 입학하는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 26명에게 9만원 상당의 운동화 구매 쿠폰을 지원한다.학생들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신발을 고를 수 있다. 새 신발을 신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다.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입학 축하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김건영 동구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구리시 동구동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오산시 중앙동, ‘해뜰 푸드쉐어링’으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중앙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뜰 푸드쉐어링’ 사업과 ‘해뜰 두드림’ 사업을 진행했다.이와 연계하여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해뜰 푸드쉐어링’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저소득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결식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한다.후원금과 기부 식품을 활용, 식료품과 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30가구에 전달했다.‘해뜰 두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색시장과 쪽방 원룸촌 등 취약지역,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업 홍보와 상담,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진행했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환경정화활동도 빼놓지 않았다. 시장 주변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한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해뜰 푸드쉐어링과 해뜰 두드림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산시, 세교6단지 서부로 진입 램프 교통 혼잡 해소 '총력'
오산시가 세교6단지 남측 서부로 진입 램프 구간의 출근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최근 오산대역로 일대 교통 민원이 잇따르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경찰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부로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 체증이 심화된 데 따른 조치다.이 시장은 시청 관계자, 경찰과 합동으로 램프 구간을 점검하고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차로 혼잡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램프 진입 선형을 조정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이권재 시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램프 구간 외에도 서부로 금암교차로와 가장교차로 구간에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오산시는 장기간 통행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 교통 혼잡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
오산시 초평동, '파랑새 반찬드리미'로 이웃사랑 실천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통해 지난 11일, 35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반찬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따뜻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반찬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존 특화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위기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자 말벗 활동, 주거 위생 상태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
오산미니어처빌리지, 3월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개최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을 개최한다.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장이 될 전망이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리마켓에는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구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을 선보인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어린이 벼룩시장은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에 발표됐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은 행사 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향후 '오산미니어처빌리지 피규어뮤지엄'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프리마켓과 벼룩시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흥천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ON' 운영
여주시 흥천면이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마음 온:ON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지난 11일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상담소에는 1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참여해 복지 상담, 치매 검사, 노인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복지 대상자 상담과 복지 서비스 신청 접수가 현장에서 이루어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흥천면은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선별 검사를 실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도 힘썼다. 노인돌봄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 상담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주력했다.흥천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흥천면은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