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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사고 대비 태세 점검
수원시가 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화학사고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직자, 시민사회 전문가, 시의원 등 위원 19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도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이양에 따른 수원시 운영 여부를 심의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방정부 화학안전 활성화 방침에 따라 경기도에서 이양된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운영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수원시는 지역협의회를 통해 주민, 사업장, 전문가,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협력 체계를 구축,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 사용 사업장의 사고 대비 체계를 점검하는 민관 협의체다. 수원시는 위원회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학 사고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안전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
파주시,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 본격 착수
파주시가 과거 미군 기지였던 캠프하우즈 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 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3단계 사업 중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파주시는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 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 개발 신규 사업에 선정돼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았다. 파주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약 3만1000㎡ 규모의 공간에 관리동과 주차장,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파주시는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군포시, 군포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군포시가 군포우체국과 손잡고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나선다. 3월 12일, 군포시청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국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내 고립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협약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배달한다. 안부 확인과 체크리스트 작성도 병행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포시는 앞서 2025년 사회적 고립 가구의 외출과 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독거노인 안부 살핌은 중요한 과제”라며 “군포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고립 가구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
군포시중앙도서관, 문학으로 시민과 함께…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군포시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포시는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지역 문학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군포시중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설 분야 등단 작가를 상주작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상주작가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인 '군포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상주작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문학 창작 기초 과정과 실습 중심 강좌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시민저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지역 문학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상주작가 채용 절차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파주시, 임산부 바우처택시 디자인 개선…핑크색 입고 '달리는 홍보대사'로
파주시가 임산부들을 위한 바우처택시의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최근 증차된 총 65대의 바우처택시 중 임산부 우선 배차 차량에 분홍색을 입혀,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다. 새로운 디자인은 임산부들이 택시를 쉽게 찾도록 돕는 동시에, 파주시의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디자인 개선은 '달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디자인된 택시는 임산부를 상징하는 따뜻한 분홍색을 사용하여 멀리서도 한눈에 띌 수 있도록 했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임산부들이 전용 차량을 이용한다는 자부심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교통약자 보호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디지털 편의성도 향상된다. 기존 전화 상담실 접수 방식 외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바우처택시 전용 앱'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 앱은 임산부를 포함한 교통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실시간 위치 확인과 도착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진다. 파주시는 이번 개선 사업이 임산부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바우처택시 개선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파주시의 세심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원특례시,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수원특례시가 사용 승인 후 3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12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 약 80여 동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며,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된다.수원시는 공모와 직권 선정 방식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건축안전자문단의 구조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주요 구조체,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총 19개 항목에 걸쳐 점검이 이루어지며, 점검 결과에 따라 건축물 등급이 부여된다.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수원시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하여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조, 화재 안전, 에너지 성능 등 39개 항목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상세히 통보되며,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필요에 따라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제6기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청년 아이디어 시정에 반영
수원시가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그리고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들이 참석했다.이번 6기 청년참여단은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수원시는 이들의 제안을 검토하여 실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 발표, 6급 팀장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행정 경험도 쌓을 수 있다.수원시는 정책 청년참여단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금까지 정책 청년참여단은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정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 2, 4기는 아주대에서, 3, 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6기는 다시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
이재준 수원시장, "진정한 자치분권은 지방정부 자율성 보장에서 시작"
이재준 수원시장이 12일 시청에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자치분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는 것이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가 이 과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간담회 직후에는 2026년 제1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구균철 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하여 ‘2026년 자치분권 촉진 지원 추진 계획’을 심의했다.이번 계획은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및 시민 주도적 참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방분권 개헌 공론화 주민참여 교육 홍보 및 기록화 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0개의 사업으로 구성된다.수원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도 자치분권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치분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파주보건소, 임신부터 육아까지 책임지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
파주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산전부터 영유아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전 요가', '태교 교실',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태교 교실'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태교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손수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임신 기간 동안의 정서 안정과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아기 간의 애착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가 제공될 계획이다.보건소는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많은 준비와 정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모자보건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파주시 금촌1동, 아주대와 손잡고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작
파주시 금촌1동이 아주대학교와 손을 잡고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3월 25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촌1동은 올해 처음으로 '일생일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파주형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의 일환으로, 대학과 읍면동이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개강일에는 '행복을 위한 마음관리'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파주의 역사와 문화유적, 나를 찾는 시간, 슬기로운 중년 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하는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일생일대 프로젝트'가 배움을 통해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삶의 새로운 목표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금촌1동 주민 누구나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촌1동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
군포시, '1530 함께 걷기' 챌린지 운영
군포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1530 함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주일에 5번 이상, 하루 30분 걷기를 실천하는 '1530 건강걷기' 운동의 일환이다.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6일 동안 하루 5000보 걷기를 20회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목표 달성자에게는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총 5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걷기가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임을 강조하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포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걷기 운동은 비만 예방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교하동 체육회, 황규태 회장 연임…'체육으로 하나 되는 교하' 만든다
파주시 교하동 체육회가 황규태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2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핵심 안건이었던 임원 선출에서는 황규태 회장과 기노윤 감사위원이 연임에 성공했고, 함윤영 감사위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로써 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 2년간 황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황규태 회장은 연임 소감에서 “지난 임기가 체육회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교하동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교하동 체육회는 올해 ‘교하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데 힘쓸 계획이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황규태 회장과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하동 체육회의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교하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교하동은 체육을 통해 더욱 하나 되고 발전된 공동체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군포시 궁내동, 주민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군포시 궁내동이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모여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담당 구역을 정비했다. 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마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손길 또한 분주했다.김은주 궁내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궁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궁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
파주시, 운정2동 해솔마을 5단지서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가 지난 12일 운정2동 해솔마을 5단지에서 김경일 시장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시장실을 열었다.민선 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은 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은 209번째 이동시장실이다.이날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어린이 안전 승강장 보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달라는 요구였다.김경일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 산내중 등 교육 시설이 가깝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도 인접해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쾌적한 주거 여건을 자랑하며 파주시가 지향하는 '살기 좋은 도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나갈 계획이다.